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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기술 문명이 모두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기술임을 밝히면서, 교회와 성도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독교가 무너지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밝힌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나라를 현실의 삶에 어떻게 세우는지를 가르치신 예수님의 설교를 본문에 따라 설교하고 있다. 그 시작은 복에 대한 바른 이해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셔서 사단과 그의 군대를 물리치시고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고 세우신 것을 누가복음 본문에 따라 설교한 책이다.

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는 복음이며 신약은 예수님께서 가르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설교노트 1 : 누가복음 1-3장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누가복음의 본문에 따라 설교한 노트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 나를 목회자로 부르셨던 성령님의 음성을 기억한다. 너무 감당하기 어려워 여러 번 외면했지만, 성령님은 오랜 기다림으로 또한 강력함으로 결국 나를 목회자의 길로 인도하셨다. 그분의 안내하심을 한 걸음씩 따라 살고 보니 원더풀 성령님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그분은 나의 광야와 같은 삶 가운데도 길을 내시고 꽃을 피우시는 원더풀 성령님이셨다.

“구약을 여는 열쇠” 이런 분에게 권합니다!! 교회학교 교사 ‧ 구약성경을 “책별”로 설교하려는 목회자 ‧ 신대원 입시 준비하는 분 ‧ “지성있는 신앙”을 추구하는 분 ‧ 구약성경을 신학교수의 해설과 함께 통독하고 싶은 평신도… 구약성경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한 끝에 구약을 여는 열쇠를 쥐어 드리고자 나온, 구약의 깊고 무궁한 세계를 알려주는 서적!

아직 많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중보기도는 낯선 사역으로 남아 있고 우리 시대 기도의 연합 전선은 시대적 필요로 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사역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힘을 주는 책이다. 최선의 실천은 중보기의 파티의 현장을 실제적으로 경험 하는 것이다. 긴급한 기도의 필요를 안고 있는 성도들에게는 기도의 안내서로, 성도 훈련의 필요를 안고 있는 사역자들에게는 기도훈련의 교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죄의 쾌락은 억제하고 거절하는 것으로는 극복되지 않습니다. 참된 신앙의 즐거움에 눈을 뜨고 누릴 때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죄의 쾌락을 압도하는 신앙의 즐거움』은 자신의 신앙생활이 왠지 답답하고 싫증난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나의 신앙생활이 답답하고 건조하며, 짜증스럽기까지 하는 것은 우리가 처한 신앙수준이 너무나 얕기 때문입니다. 바둑 8급 수준을 가진 사람이 바둑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여기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후서의 주제는 성경 66권의 주제 중의 하나인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바울의 종말론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만난 복음》을 집필한 목적은 어느 시대보다도 예수님의 재림에 관하여 그릇된 말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기에 예수님의 재림을 바르게 이해하여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라도 깨어 근신하여 기쁨으로 “주님, 오시옵소서(Come, O Lord!; Maranatha

경영에는 자기경영, 조직경영, 사회경영이 있다. 그런데 온 우주와 인간의 역사를 경영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경영’이 있다고 말한 이영철 목사는 “눈에 보이는 세계 역사(애굽,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속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를 경영해 오셨는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한다. 요즘 시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국내외적으로 나라를 걱정한다.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스도인들도 조국

하나님 앞에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추는 춤사위는 모두 아름다운 것이다. 예수가 모든 사람의 행복과 축복의 아이콘이다. 이 시대 우리에게 고난과 가난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