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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다음의 메시지들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께서 1972년 12월 29일부터 1973년 1월 1일까지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전하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하든 연합된 영 안에서 해야만 한다. 우리는 부정적인 모든 것들, 곧 율법과 규례들과 종교와 전통들과 육체를 뒤로 남겨놓고, 연합된 영 안에 머무른다. 바로 이러한 까닭으로 갈라디아서는 수많은 부정적인 문제들을 다룬 후에, 5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오직 그 영만을 강조한 것이다. 매

서문 이 책은 1994년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캘리포니아 주(州) 아나하임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주신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리하여 많은 하나님-사람들, 그분의 많은 형제들은 그분의 죽음을 통해서 그리고 그분의 부활 안에서 이 시대를 마감하고 그분의 왕국 시대를 가져오는 그분의 이기는 자들로 조성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인 된 것의 참된 의미이다. 그것은 날마다 죽는 생활이다. 우리는 우리가 이 죽고 사는 삶을

서문 이 책은 1989년 3월 대만의 대북시와 대중시에서 전한 윗트니스 리 형제님의 메시지를 엮은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의 길에 만족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성도들로 하여금 세 가지 일, 즉 낳고 기르고 가르치는 일에 있어서 합당한 진보를 이루게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과거의 길은 너무나 일반적이고 너무나 모호한 것이었다. 이제는 형제나 자매가 구원받은 뒤에 주님을 위한 조그만 갈망만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한 단계씩 낳는 일에서 양육하

세상 사람들은 윤리적인 생활과 도덕적인 생활, 종교적인 생활을 강조하지만, 이것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ㅡ사람의 생활이다. 즉 하나님과 사람의 공동 생활이다. 아내 된자는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아니가 되셔야 하고, 남편 된 자는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남편이 되셔야 한다. 동역자는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동역자가 되시도록 해야 한다. 당신은 물건을 사러 갈 때에도 반드시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가시게 해야 한

서문 이 책은 1973년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전하신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운명이 하늘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씀은 거룩한 성이 결국 하늘에서 내려올 것임을 계시한다(계 21:2, 10).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하늘에 가는 것과 관련된 것이 아니며, 또한 다만 영적으로 되거나 거룩하게 되는 문제만도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거룩할지라도 하나님의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기름부음 받은 자를 뜻한다. 그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분으로 말해진다(시 2:2, 행 4:26).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기름부음 받으셨는가? 그것은 그분이 침례받으실 때, 즉 하나님의 영이 그분 위에 강림하였을 때였다. 그곳 요단 강에서 그분이 침례 받으신 직후 하나님은 그분께 하늘에 속한 기름으로, 즉 그 영으로 기름 부으셨다. 이러한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그분을 임명하신 것을 상징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서문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89년 3월에 필리핀 퀘존 시 특별집회에서 중국어로 전한 일곱 메시지를 번역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포괄성과 무한성 그리스도는 성경의 구체적이고 중심적인 주제이다. 구약과 신약의 계시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매우 깊고, 매우 높고, 매우 넓고, 매우 광대한 분이시다. 우리가 그분에 대해 말하는 것은 결코 소진될 수 없고, 또한 우리는 그분을 측량할 수도 없다. 보통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

서문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79년 10월 타이베이와 홍콩에서 전한 메시지를 모아 단행본으로 편집한 것으로, 각 장은 1980년 《말씀의 사역》에 실린 것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단행본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영 안에 있어야 한다. 봉사를 할 때 반드시 육체가 없어야 하며 육체를 거절해야 한다. 육체를 거절하면 책망을 받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칭찬을 받더라도 교만하지 않을 수 있다. 높이는 것을 받아들일

이 책은 일련의 메시지 중 처음 아홉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메시지들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92년 8월 18일부터 남캘리포니아의 동역자들과 애너하임 교회에게 주신 것이다. 첫번째 메시지와, 세번째 메시지부터 여섯번째 메시지까지는 1992년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동역자들에게 주신 것이다. 두번째 메시지는 1992년 8월 18일 애너하임 교회에 주신 것이며, 일곱번째 메시지부터 아홉번째 메시지까지는 1992년 8월 31일부터 9월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할 존재인데 이 땅에서 재정 조언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 그리스도인 재정 상담가는 어떤 존재여야 할까? 이 책에 이런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의 십일조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는 십일조에 대한 글이 있고, 그리고 평신도들이 자주 묻는 십일조에 관한 24가지 질문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재정에 대한 바른 강의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경

“본인이 구원파의 영향권을 떠나 하나의 자유인으로 정통 기독교 안에서 초교파적인 교제를 나누어 온지 벌써 14년째로 접어든다. 해가 갈수록 진리의 빛은 더욱 밝아지고 그만큼 구원파 교리의 거짓됨은 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어두움은 빛 앞에서 그 정체를 드러내게 마련이다.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 수 없다. 나는 빛의 자녀로서 “멸망케 할 이단”의 정체를 드러낼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구원파 교주 유병언은 발명가로, 자선사업가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