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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 책은 윗트니스 리 형제님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1969년 여름에 전한 메시지들을 모은 것이다. 물이 발목에 왔을 때, 그것은 오직 우리 존재의 작은 부분만 주님에 의해 소유되었다는 의미이다. 물이 허리까지 차올랐을 때에는, 우리 존재의 일부가 주님에 의해 소유되었지만 나머지 부분은 여전히 자유롭다. 우리가 일백 퍼센트(100%)에 이를 떄까지 자발적으로 척량받는다면, 우리는 생수에 의해 완전히 삼켜질 것이다. 그럴 떄 어느 의미에서

이미 상당한 시간 동안, 내 안에는 계속 반복되는 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것은 밖의 일은 말할 필요도 없고 우리 가운데 이 하나의 실제가 크나큰 손상을 받았고 동심합의는 거론할 수조차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전체 상황은 대동소이(大同小異) 하며 하나가 소홀히 되었고 동심합의도 한쪽에 버려졌다. 그러므로, 내 안에는 이곳에 돌아와서 여러분 모두를 보기를 원하는 부담이 내려지지 않았다. 나는 우리의 오늘날의 필요가 바로 하나를 보아야 하고,

서문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82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또한 6월 1일부터 3일까지 뉴욕 주 뉴욕에서 전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겸손, 친절, 사랑과 같은 미덕들을 포함하여 우리의 모든 생활과 일상적인 행함은 삼일 하나님이어야 한다. 주님의 회복의 목표는 어떤 특정 교리나 실행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생활과 우리의 가정생활, 학교생활, 직장생활을 포함한 일상생활의 각 방면에서 우리의 영 안에

서문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88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의 주말에 조지아 주 아틀랜타에서 전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註) : 이 책의 성경 본문은 신약은 회복역에서, 구약은 새번역에서 인용하였습니다. The Building Up of the Body of Christ 사도들은 그들 자신이 하는 것들에 있어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해야 한다. 수학 교수는 그의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친다. 그 교수의 학생들은 졸업 한 후에

서문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86년 8월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전한 일련의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집회를 그들의 가정으로 가져가라. 2. 복음과 진리를 제시하라. 3. 우리의 간행물들을 사용하라. 4. 좋은 기회를 붙잡아 그들이 기도하고 주 예수님을 믿도록 인도하라. 5. 그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구원받는다는 것을 확신시키라. 6. 그들이 침례를 받도록 인도하라. 7. 기회를 보아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라

서문 이 책은 1963년 여름, 캘리포니아 알타데나에서 있었던 훈련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에 의해 주어진 메시지들로 구성되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이전에 「사람의 영 안에서 봉사함」으로 출판되었다. 나머지 메시지들은 전한이와 대조하지 않았다. 생명과 봉사 이 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생활, 즉 봉사의 실제적인 면을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항상 두 방면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 방면은 생명의 문제로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면이며,

2022 사순절 묵상집 『겟세마네 너머』는 십자가와 부활에 이르기 위해 예수님이 반드시 넘어야 했던 ‘겟세마네’를 소재로 고난의 의미와 부활의 소망을 되새기며 우리의 신앙을 성찰하도록 돕는 경건 묵상집이다. 이 책은 2022년 사순절 기간(3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주일 제외) 동안 하루에 한 편씩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의 주제인 ‘겟세마네’를 소재로 한 묵상 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그리스도의 고난을 조명해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는 동행했던 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인 것을 깨달은 후 눈이 밝아지고 가슴이 뜨거워지자 다시금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고 있는 이들에게 오셔서 그들의 방향을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돌려놓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인생의 방향을 돌려놓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은혜가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본문에서

상담심리학이 교회 내 상담과 세마나의 단골 소재가 된 현대사회에서 “기독교는 심리학에 우호적인가, 아님 적대적인가?” 하는 질문은 다소 무의미해졌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심리학이 기독교상담의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심리학이 인간 영혼을 구원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보다 합당해 보인다. 심리학은 인간의 내면을 다루는 학문이기에 하나님 앞에서 그 내면의 동기와 순전함(Integrity)을 가장 중요시하는

소금성경은 원어성경 BHS, GNT 본문구조에 맞춰 구성한 성경입니다. 성경전서 개역한글판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2차 저작권 소금성경은 기독출판 소금 이상현에게 있습니다. BHS의 페투하 פ, 세투마 ס, 공란(대신 ש)을 표기하였습니다. 들여쓰기 단락구분 대신, 단락간 한줄 여백을 삽입하였습니다. 장과 요절의 구분에 있어 개역한글판과 다른 경우, 요절 다음에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적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신약 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28-29) 여러분은 마음의 쉼을 누리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간절히 주길 원하신 것은 『자신의 목숨』입니다. 왜 간절히 자신의 목숨을 주길 원하셨는가 하면,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안식』이 되는 까닭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일곱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