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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성공학, 부자학, 행복학 교과서를 읽고 삶 속에서 실천하라. 저자는 최근까지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세계 최고의 베스트 셀러인 성경을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 까지 읽어 본 기억이 없었으며, 성경 읽기에 심한 편식을 해왔다고 고백한다. 소유하고 있는 성경의 표지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안을 들여다보니 편차가 심했다고 한다. 여러 번 읽은 페이지가 있는가 하면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은 페이지도 있었다

기독교회의 예배는 한마디로 헌신과 재헌신의 향유로 가득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장례를 준비하였던 많이 사함받은 여인처럼 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사역하며 섬기고 끝없는 마귀와의 싸움에서 지지않도록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신속히 날아가는 세월 속에서 더 의미있는 일생을 원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서 영적인 결실이 가득한 생애를 갈망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은 한글문서 A4용지에 10포인트 글자 크기로 볼 때

혹자는 지금 이 시대를 두고 '새 영성의 시대'라고 불린다. 어느 시대와 비교할 수 없이 놀랍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사람들이 영성의 성장을 크게 하고 있다. 그런데 은혜가 많으면 시험도 많은 시대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신앙생활 방법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힘든 경험을 개인과 공동체가 겪고 있다. 은혜가 큰 시대인 만큼 시험도 크다. 불 같은 시험과 어려움이 개인과 공동체가 경험하게 된다. 예전과는 차원이 다른 영적전쟁을 치르게 된다

이 책은 ‘명목상 그리스도인’들 모두 언젠가는 마음속 응어리들을 다 해소하고 극적인 영적 회복을 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마음에서 제작됐다. 지은이는 자신처럼 영적 침체기에 있는 교인들이 이 책을 통해 나만 ‘명목상 그리스도인’이 아님에 위안과 용기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기도와 고뇌 속에서 떠오른 것들을 시와 기도로 표현한 묵상 시집이다. 저자와 같은 신앙의 고뇌 속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소그룹 모임의 이기는 『역동성』이다. 그렇기에 교회가 어떻게 해야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겠는가? 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아마도 교회가 역동적이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역동적으로 만들려는 몸부림일 것이다. 교회가 역동적으로 살아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신자들이 역동적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소그룹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소그룹을 통하여 역동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역동성은 하나님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살아계심이다.』 그렇기에 하나

<영어로 읽는 웰스 소설 – 보이지 않는 왕 : 하느님> 이 책 보이지 않는 왕 하나님은 1917 년에 H.G. Wells가 출판 한 책으로 저자의 신학관을 읽을 수 있다. Wells는 이 책에서 자연 또는 창조주로서의 신과 관련된 모든 믿음을 거부하고 자신을 "인간의 마음의" "유한한" 신으로 한정한다.

사람들은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하나는 비움의 방법이고, 또 하나는 채움의 방법이다. 둘 다 그럴듯해 보이고,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두 가지 방법 다 우리의 고통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주지 못한다. 두 가지 방법 다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들에게는 제3의 방법이 필요하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해주시는 방법이다. 그 사랑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

이 책은 고뇌와 기도 속에서 저자가 느낀 하나님에 대한 진심을 시로 표현한 시집이며 저자와 비슷한 고뇌 속에 있는 자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출간되었다. "주는 만민의 구주시라 나만의 주가 되실 수 없을 지라도 나는 오직 당신만의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에 대한 성경 연구서이다. 저자는 성경의 한절 한절을 파고들면서 원문을 통해서 최대한 깊은 것을 끄집어 내고자 한다. 특별히 그러한 단어의 의미, 위치, 신학적 메세지 등을 도출하고자 노력했다. 아무쪼록 모든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이다.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 '선택'의 교리의 오묘함을 잘 드러내 주는 책이다. 선택은 어려운 교리이지만 하나님의 주권과 그 분의 무한한 은혜 그리고 성도들을 향한 영광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선택의 교리를 잘 이해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무한대로 그 택한 사람에게 찾아온다. 그리하여 이후에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수 있고 잠시 세상의 즐거움을 등한히 여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교리이다. 아더 핑크는 '택한 자'의 증거 및 그들이 앞으로 달려가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