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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에는 여러가지 신학 논제들에 대하여 무분별한 혼합주의가 아닌 옳고 그름을 기준으로 선별적 수용론을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갖가지 신학 논제들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다. 이 책을 읽고 수용할지, 거부할지, 보류할지는 독자의 판단에 속한 것이지만, 신학을 보는 더 넓은 폭을 갖게 되리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한, 혼합주의라는 이 시대의 시대정신과 이 시대를 초월하여 앞서가는 선별적 수용론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될 것이

‘하나님은 누구인가?’ 참으로 귀한 주제입니다. 참으로 가치 있는 질문입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인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모른다면, 어떻게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순종할 줄 모른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저자인 이규환 목사님의 이 책은 참으로 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구약 전체에 걸쳐서 명확하고 쉽게 잘 설명해 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 13:13)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시편 49:4)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시편 78:2)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제자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수많은 비유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지혜로우심과 자상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 사춘기 이후부터 계속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고민했습니다. 답을 못 찾아서 한 시절 방황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찾아낸 것이 “돈 많이 벌어서 굵게 번 살아보자” 이었습니다. 그럴 듯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에 그만한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멋지게 살아보는 것!, 그 목적 때문에 대학졸업 후 가출해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남대문 의류도매시장 에서부터 시작해서 우여

레위기에서 보여주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걸어가야 하는 삶의 방식은 사실은 출애굽기 19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은 애굽을 탈출한 후 하나님과 백성들의 실제적인 만남이 시내산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시내산에 도착한 백성들과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레위기의 시작인 셈입니다. 그러므로 그 배경이 되는 출애굽기를 알아야 레위기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레위기의 배경이 되는 출애굽기 19장에서 시작해 민수기 10:10

기독교 사상에 관해 가볍게 다뤄었다. 우리나라는 고학력자가 많아서 깊이 있는 책을 좋아하겠지만 때론 가볍게 볼 책도 필요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다룬 책은 아니며 주관적인 생각이 많다. 가볍게 참고만 할 책으로 글을 써내려갔다. 기독교 사상에 대한 깊이 있는 걸 원하다면 비추천한다.

上帝创造了天地，而我们也是他的创造物。所以，因着罪，神能够救赎处于死亡状态的人。如果我们的身体、灵魂和精神都破碎了（出4:11），就没有造物主不能医治的疾病（诗103:3）。 顺便说一句：人们一般都是身体生病的时候去看医生，而不是在思想有问题的时候去看医生，但思想有时候比身体更为重要。因此，生病也是亲近神的好机会，因为神是你的大医生。 在我们的生活当中无法从我们身上夺走的祝福资源就是我们对耶稣基督的‘信心’（彼前 1：7）。 『B 痊愈 』这本书不仅提供了治愈疾病的方法，而且帮助我们的信心成长。

중국에서 코비드-19가 유행하기 시작하여 예배도 중지되고 모든 일상이 통제가 시작되던 2020년 2월 초 갑자기 찾아온 38도가 넘는 고열과 기침으로 치료의 방법을 찾고 있던 위기의 상황에서 “빨리 나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열이 있으면 공항 통과가 불가능하였지만, 첩보영화보다 더한 스릴 넘치는 기적과 그리고 마지막 남은 반나절의 골든타임에서 연속적으로 닥치는 위기의 상황에서 친히 손잡으시고 순간순간 죽음의 계곡에서 이끌어 내신 하나님 손길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개신교에서는 별로 다루지 않았던 율법, 레위기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율법을 실제로 깊이 있게 연구한 서양 신학자와 교계 목회자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많은 부분 율법 폐기론자들처럼 이야기 하며, 그 내용 속에 담긴 하나님의 원래 의도하심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한 채, 덮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사람이 월동준비는 매년 잘하면서 죽음은 준비하지 않고 산다. 마치 천년만년 살 것처럼 착각하거나 죽음의 사실을 잊어버리고 순간의 쾌락이나 행복을 좇아 사는 어리석은 인간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매일 사는 삶 자체가 뭔가를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원하든 원치 않던 매일 뭔가를 체험을 하며 살아가는데 죽기 전에 반드시 꼭 체험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다. 이 체험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할 뿐 아니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원한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66권의 모든 성경이 복음이신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권의 성경에서 예수님을 증언한 엑기스를 뽑아 복음을 설교하도록 집필하였습니다. 각 성경에 대한 배경은 필자가 쓴 『구약의 베이직』 과 『신약의 베이직』 을 그대로 인용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각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 곧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