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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저학년과 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NIR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는 한글판 저학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청소년/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ES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와 그룹성경공부 내용은 한글판 청소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묵상과설교'는 '매일성경'을 통해 바른 성경묵상(QT)의 기준을 제시해온 성서유니온선교회가 성경묵상을 기반으로 말씀 중심의 목회를 추구하는 사역자들을 도우려고 만들었습니다. '묵상과설교'와 '매일성경'은 본문의 진행 순서와 묵상 해설을 공유합니다. 그룹큐티나눔은 '매일성경'을 기초로 좀 더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습니다.

“우한코로나로 인해 중국의 모든 교회는 폐쇄되었으며, 한국의 주요 대형교회들을 비롯하여 많은 교회들이 집회를 중단하였으며, 또 중단을 강요받고 있는 초유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판데믹(대유행병)의 사태에 대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할까?” “지금 세상은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2020년 1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우한코로나)에 대하여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이후, 2

청소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청소년/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ES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와 그룹성경공부 내용은 한글판 청소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묵상과설교'는 '매일성경'을 통해 바른 성경묵상(QT)의 기준을 제시해온 성서유니온선교회가 성경묵상을 기반으로 말씀 중심의 목회를 추구하는 사역자들을 도우려고 만들었습니다. '묵상과설교'와 '매일성경'은 본문의 진행 순서와 묵상 해설을 공유합니다. 그룹큐티나눔은 '매일성경'을 기초로 좀 더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들과 처음 기독교를 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쓴 동화이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토대로 해 동화로 소화해냈으며 핵심적인 내용들을 쉽게 풀어 책으로 완성하였다. 지루할 수 있는 성경말씀을 쉽게 풀이한 동화이다.

청소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청소년/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ES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와 그룹성경공부 내용은 한글판 청소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갈라디아서 6장 7절의 “스스로 속이지 말라”는 말씀을 기초로 메타인지(metacognition)라는 인지심리학적 개념을 통해 인간의 양심을 진단하는 내용이다. 성경적 근거를 시작으로 저자는 철학, 심리학, 역사, 신학의 범위를 아우르면서 양심의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고, 신앙 성숙에 기여하였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에 대한 철저한 자기 성찰이 필요한 시대가 바로 오늘날임을 지적하면서 신앙 양심에 대한 철저한 자기

저학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저학년과 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NIR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는 한글판 저학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서의 목적은 구한말과 1920년-1930년대 한국교회의 여권(女權)의식 변화를 살펴봄에 있다. 구한말에는 한국교회가 성경을 근거로 여권에 대해 진보적 견해를 가졌지만, 1920년-1930년대에는 보수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1920년-1930년대 한국교회의 보수적 여권의식의 원인이 이른바 근본주의적 성경 해석에 있다는 기존 학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오히려 그 원인이 당시 한국교회가 한국 사회의 중심에 자리매김함으로써 보수화된 데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