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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종교개혁 이후인 16세기 말부터 21세기인 현대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해설한 책이다. 많은 교회사 개론서들이 기독교 역사를 시간별로 혹은 주제별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본서도 이런 방식을 취하지만 덧붙여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비평적인 해설을 추가하였다.

본서는 마틴 루터가 1535년에 출판한 갈라디아서 강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해석한 학술적 해설서이다. 갈라디아서에서 루터는 사도 바울의 복음을 중심으로 당시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리와 대립하며 ‘칭의론’(의롭다 여김 받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 저작을 통해 루터가 복음의 진리와 거짓된 복음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려 했던 방식을 따라가며 복음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루터는 갈라디아서 강의에서 율법과 복음의 관

본서는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년 판)를 목회적 관점에서 해설한 책이다.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는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의 행위 중심적 구원론에 반박하면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개신교 구원론의 핵심 원리를 주해 방식으로 설명한 책이다. 필자는 이 강의를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제시한 복음과 다른 복음이라는 틀로 해설하여 현대교회와 목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폈다.

본서는 세상의 역사와 문화 속에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분석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설명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유월절, 초막절, 칠칠절이 한국의 정월대보름, 추석 등과 일치함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이 전 인류를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본서의 핵심은 성경이 세계 역사와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열쇠'라는 점이다.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성취가 일관된 구원의 서사를 형성하며,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

This book criticizes the modern Paul theology's treatment of the Bible as the same as ordinary documents made by humans rather than the complete and infallible words of God, and is a new study of John theology based on the gospel and the theology of

This book criticizes modern John theology's treatment of the Bible the same as ordinary documents made by humans rather than the complete and infallible words of God, and is a new study of John theology based on the evangelical and the theology of Re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핵심적인 성경 내용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각 주제별로 정리한 심화학습 교재이다. 성도 개인별로 성경공부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대일 양육이나 목회자들이 그룹으로 성도들을 가르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핵심적인 성경 내용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각 주제별로 정리한 기초학습 교재이다. 성도 개인별로 성경공부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대일 양육이나 목회자들이 그룹으로 성도들을 가르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본서는 구약의 성전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 것임을 주장한다. 저자는 이런 관점에서 현대의 잘못된 물질적 성전주의와 율법주의를 지적하며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선언한다.

본서는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해설하므로 그 안에 드러난 복음의 위대함과 영광 됨을 드러낸다. 단순히 기독교강요를 목차 순서대로 해설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칼빈이 기독교강요를 저술한 목적은 모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이해하여 구원의 완전한 은총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필자는 이런 칼빈의 관점에서 기독교강요 제1권에서 제4권까지를 해설하였다.

본서는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마틴 루터부터 영국 청교도운동 시기까지 종교개혁의 역사를 해설한 책이다. 많은 교회사 개론서들이 기독교 역사를 시간별로 혹은 주제별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본서도 이런 방식을 취하지만 덧붙여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비평적인 해설을 추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