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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일년에 한 번은 읽읍시다> 일년일독 시리즈1 매일 신,구약을 함께 일년일독 1권/ 1-90일차, 1-3월 2권/ 91-181일차, 4-6월 3권/ 182-273일차. 7-9월 4권/ 274-365일차, 10-12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성경읽기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땅히 그러해야 함을 알지만 좀처럼 성경을 완독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와 성도의 삶에 발생하는 문제는 성경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

<성경, 일년에 한 번은 읽읍시다> 일년일독 시리즈1 매일 신,구약을 함께 일년일독 1권/ 1-90일차, 1-3월 2권/ 91-181일차, 4-6월 3권/ 182-273일차. 7-9월 4권/ 274-365일차, 10-12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성경읽기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땅히 그러해야 함을 알지만 좀처럼 성경을 완독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와 성도의 삶에 발생하는 문제는 성경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

정신없이 바쁘고 분주한 삶에 대해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보다 단순하고 만족스런 삶의 길로 인도하는 성경적 원리와 그에 따라 삶을 재창조하는 매뉴얼을 담았다. 창조 리듬에 맞춘 히브리 일일 플래너를 제공하며, 공동체적인 교회 및 삶의 모델을 제시한다. 매 장마다 토의 내용이 제시되어 있어 그룹 스터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1984년을 시작으로, 40년간 목회 생활을 이어온 이인우 목사의 주요 설교를 모았다. 목회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시고 함께하시는 은혜의 현장이었다고 고백하는 그의 말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실 신앙생활을 잘하자”는 처음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해온 신앙의 깊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창세기를 읽는 일은 때로 많은 질문에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의 교회에서 제공하는 대답은 창세기를 문자적으로 읽게 하거나 또는 기독교 신앙에서 시선을 돌리게 하기도 합니다. 『되어감의 길,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은 그러한 오해를 극복하고 창세기를 통해서 만나는 질문에 직면하게 하면서 차분히 생각하게 하는 여지를 갖게 합니다. 더불어 이 책은 창세기 속에는 세상의 창조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되어

본 책은 성경의 뼈대를 이해하고 거기에 살을 붙이는 방식의 성경암송 안내서입니다. 평신도가 쓴 성경 내용 전체를 암기하는 책으론 국내 첫 책입니다. 첫 글자를 모아서 의미 있는 문장을 만들어 성경 내용을 암기합니다. 이를 통해 주님 닮기 원합니다.

작가가 배낭을 메고 ‘좌충우돌’하며 다녀왔던 5개 나라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의 30여 개 도시를 소개하였다. 인생은 여행이고, 여행은 만남이다. 길을 걸으며 오늘의 사람과 만나고, 유적지를 방문하여 어제의 사람과 만나서,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일의 나를 만나는 것이다.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통해 성지순례 혹은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회복을 넘어서 개혁과 부흥으로 느헤미야와 다시 시작하는 교회 재건 매뉴얼 이 책은 팬데믹 시대를 통과하는 이 시대, 교회와 성도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책입니다. 저자의 깊은 묵상과 연구를 통해 전달되는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통해 무너진 한국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좋은 매뉴얼이 될 것입니다. _ 강준민 (새생명 비전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는 대변혁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재건과 회복의 책이 나와 감사합니다. 이 책은 남겨진 하

오늘의 한국교회는 계시와 이성이라는 조화의 마당에서 계시의 마당으로 심하게 기울어져 있는 형국이다. 이에 계시의 마당에 기반하고 있는 일부의 교회들은 배타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이해를 가지고 목소리를 키워가고 있으며 일단의 평신도들은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혼란스러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에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은 신앙의 현장에서의 질문을 모아 20꼭지를 마련하고 각 질문별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응답하는 이야기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속으로는 세상 야망을 채우기 급급해하며 살다가 돌연 암에 걸렸습니다. 이 책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허우적거릴 때 만난 하나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저자. 그는 어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자 하시는 걸까? 이 책이 하나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