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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복음 중의 복음,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라고 하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풀이한 것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계획을 담고 있으며, 그 기원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그 비용은 그의 독생자를 선물로 주신 것이요, 그의 예비하심은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임을 분명하게 증거하는 하나님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길이를 말하여 주는 하나님의 사랑 대 서사시이다.

想传福音吗？ 传福音难吗？ 介绍轻松传福音的书 即‘福音与我’ 如果将这本书一页一页地有条有理地与传福音对象一起阅读，就会自然而然地介绍福音。 让任何人都能轻松地传福音，任何人都可以使用的传福音的小册子。 哈利路亚教会元老牧师金相福牧师如下推荐。 -读了徐英姬牧师的《福音与我》后非常高兴。有如此轻松传福音的有效方法，希望能更多地使用。这是一本非常正确，合乎圣经又逻辑地，简单易懂地写了可以向不相信福音的人传福音的优秀指南书。 总神大学神学大院前任总长金义援教授积极推荐。 - 这本书的长处有很多。非

시편은 약 1,000년 간에 걸친 이스라엘 역사, 즉 모세 때(시 90편)부터 귀환 때(시 126편)까지를 다루고 있다. 시편(Psalms)은 하나님에 의해 영감 받은 여러 사람이 지은 많은 시들을 모아서 한 권의 시집으로 만든 책이다. 저자는 이 시편을 가족과 함께 묵상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편으로, 그리고 자신의 노래로 승화시켜 노래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길인가? 그분이 진리인가? 그분만이 그분의 말씀대로 영생을 주시는 분인가? 그리고 그분의 행적과 부활은 사실인가? 그분은 실제로 우리의 죄를 사하셨는가? 그분이 말씀하신 천국과 지옥은 실제인가? 등등을 이모저모로 소개하는 글이다. 그래서 인간의 한계, 인간의 죄의 문제와 인간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수님을 만난 분들의 이야기, 신앙에 도움을 주는 지혜로운 신앙의 선배들

실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자녀 되게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전도 책자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복음을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그러나 가장 성경적이며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하였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 고민하며 망설이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복음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쉽고 편하게 전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하나님이 저자에게 이 땅에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2025년부터 실행하라고 명하신 계획을 2년동안 더 배우고 집필한, 소설의 형식을 빌린 일종의 계획서이자 청사진이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세우기 위한 토대, 제목대로 “하늘의 토대”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모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짧고 이해하기 쉬운 줄거리로 이 소설을 쓰게 하셨다. 저자는 유튜브와 시집에서 그랬던 것처럼, 소설 <하늘의 토대>를 구상하고, 쓰고,

성경도 용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첫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성경책의 가장 처음에, 우리는 용을 소개받는다. 지각이 있고 말하는 뱀의 형태인 사탄은 여자를 유혹해 인류를 타락하게 했다. 이 이야기는 예수를 가리키는 예언적인 약속으로 끝이 난다.

아직도 구원을 천국 입성으로 알고 있는가? 이제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을 정확히 알자. 그리고 지금,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영광스러운 구원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 계획, 이른바 구속사적 관점에서 본 인물 해설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 계획이라는 큰 그림 위에 하나의 사안에 더 주력했는데,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과 우리에게 건네는 아이 메시지 I-message란 관점을 가미한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비록 몇 천 년 전 인물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계획의 관점에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직접 역사하는 참 복음의 펼침이라는

‘기도는 하나님이 초대하신 일’이라는 개념이 새롭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사람이 가늠할 수 없는 영광으로 가득한 분인데, 기도가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는 일이기 때문이다. 죄로 가득한 사람이 영광으로 가득한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구원받아야 만날 수 있는 자격이 갖춰지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공로 덕분에 그 자격을 얻었다. 동시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녀의 신분이 되

70세 전도사인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인생의 큰 고난이 있을 때 예수님을 만났고 순수하게 예수님을 붙들었다. 예수님은 버티고 자존심 부리는 사람이 아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여! 나를 돌아봐 주소서” 했던 한 사람에게 찾아왔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동참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