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당신의 삶이 기적이 상식이 되게 하라!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그것이 비록 내가 감당하기 힘든 것이라 할지라도 나를 생명으로 이끄신다. 하나님은 내가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느 상황에서도 항상 선하시고, 신실하시다. 나는 이것을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겪으며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이런 상황에서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동일하게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의 각 영역마다 쟁점이 되는 주제와 논쟁거리들에 대해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의 다양한 견해와 관점들을 듣게 되지만, 정말로 우리가 동의하는 것을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대부분 우리가 동의하지 못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매우 확신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동의하고 삶을 다 바쳐 전심으로 살아가게 하는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신념을 찾아낸 것도 아닙니다. 물론 나

여러분은 스스로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무언가가 더 있을 거라고 궁금하게 여긴 적이 있습니까? 다윗과 같은 슈퍼히어로(Superhero)가 되기: 여러분은 다윗과 같은 삶으로 인도하는 이 포켓북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다윗의 삶에 대한 심오하고도 독특한 통찰로 가득합니다. 다윗은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그의 삶의 기간 동안 많은 시험들과 환난들에 직면했습니다. 그가 지닌 두려움과 결점에도 불구하고, 하나

보라빛 정체성 학교 교재

이 책은 화려하지만 타락한 현대 사회에 사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구원에 합당한 행위가 나와야 하는데, 현대의 화려한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점점 쇠퇴하여 세상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교회의 타락에 이단들은 틈을 비집고 들어와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초대 교인들은 극히 열악한 상황에서 주님이 다시오신다는 약속을 믿고

바이블 매트릭스 5는 바이블 매트릭스 시리즈 4권 < 하나님들의 과학기술과 우리가 창조해야 할 미래>에 이어 <성령으로 무장하신 예수님의 과학기술 >을 정리한 영문판이다. 우리들도 족보상 다 신들로서 혹은 하나님들로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던 예수님과 한 형제라는 말은,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과 맞장 뜰 수 있다는 말일까? 맞장을 뜰 수가 있다. 단 조건이 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면 맞장 뜰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책은 10명의 신실한 사역자의 간절한 "인생미션"을 담겨있습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인생미션을 발견하여 가치있는 인생여정을 살아가는 데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생미션 >은 2019년 5월 18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으로의 책쓰기 코칭 미션 여행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미션에 참석한 14명중 강명규, 김유정, 김경희 저자를 시작으로 , 한국에 돌아온 후 박성배, 장승익, 강석진, 이필경, 이희준 저자가 참여하였습니다. 그

설교 홍수 시대에 방황하는 목회자와 성도자들에게 전하는 새 언약의 천국 복음 설교집. 오늘날 한국 교회 강단을 보면 축복 설교, 율법 설교, 세속주의 설교, 예화 설교, 간증 설교, 교훈 설교 일색일 뿐, 예수님을 증거하는 설교는 찾아보기 힘들다. 예수님을 먹지 못하고 듣지 못한 성도들은 기근과 기갈에 영적으로 죽어 가고 있는 지금, 예수 생애 복음, 천국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뿐 아니라 성경의 핵심까지 꿰뚫고 있어 예수님이 전한 복음을 제대로

참다운 행복과 마음의 평안을 얻는 길을 담은 책으로,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동안 목회자로서 오랜 기간 상담과 치유를 통해 인간의 생사화복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정리하여 담았다. 행복과 평안을 얻기 위해 먼저 마음, 의식, 무의식, 영성에 대해 이해하고 난 후 전도서를 통해 세상의 이치를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을 얻어 행복으로 한 걸음 가까워지길 바란다.

인생의 가을에 접어든 나이 60에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아내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래서 성경과 교리를 가지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이제까지 저자의 인생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한결 편안하고 진솔하게 다가온다.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을 했고, 마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던 중 외상성뇌출혈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아내의 꾸준한 사랑의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제2의 삶을 살아

“1999년 9월의 어느 날, 최종천 목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우리 교회가 비도 새고 해서 건물을 새로 지어야 하는데 대충 계산해 보니 200억쯤 들것 같구나. 그런데 지금 200억을 들여 건축하는 것보다 사람을 키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여전히 사람에 미쳐 있던 나는 그 말을 듣고 숨이 멎는 듯했다. 이렇게 해서 200억 건축 대신 한국 기독교 전체를 위한 사람 건축을 하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김재현은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