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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인공지능과 함께 찾아올 특이점 시대에 요한계시록이 실현된다 인공지능과 나노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찾아올 특이점 시대 세상은 이미 급변하고 있으며 최후의 그날이 멀지 않았다 인류가 이룩한 과학의 발전도 어쩌면 신의 뜻에 다가가는 과정 예수 부활 환생의 역사와 요한계시록의 예언에서 미래를 본다 인류의 과학기술은 지금도 하루가 멀다 하고 눈부시게 발전하는 중이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어 있는 시대다

천국에서 미카엘 천사장이 흰말 타고 대한민국에 왔으며 드디어 2011년에 큰 환란이 시작되었다 하늘에서 천사의 총대장 미카엘 천사장이 2011년에 서울에 나타났고 드디어 큰 환란이 시작되었다! 21세기에 미카엘 천사장이 대한민국에 등장한 일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께서 미카엘을 대한민국에 보낸다는 사실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 중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고 계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미카엘 천사장이 2만

일 년 365일, 단 하루도 은혜가 함께하지 않는 날이 없다 매일 한 편 묵상하고 신앙을 고백하고 감사하는 동안 예수님과 영혼으로 하나되는 연결 고리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절대자를 향한 사랑은 한없이 순수에 맞닿아 있다. 이 묵상록은 모태신앙으로 예수님과 만나게 된 한 기독교인이 가장 낮은 곳에서 몸을 낮추고 십여 년에 걸쳐 수차례 묵상하고 정리하며 모아온 영혼의 편린이다. 매일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음식을 먹듯 기독교인으로서 영적 충만과 영

고난을 헤쳐 가는 제이콥의 이야기는 변치 않는 믿음과 꾸준한 노력이 인생의 열쇠임을 보여준다! 내게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주어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국 섭리자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길이다! 성경 속 인물 제이콥의 삶에서 배우는 인내와 끈기의 인생 여정 섭리자는 우리 모두를 다양한 각각의 역할을 가진 삶의 주인공으로 무대 위에 세우셨다. 주어진 무대 때문에 너무 우쭐해하거나 자만하지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도 말아야 한다. 섭리자를

예수 믿는 사람을 싫어했던 저자가 한미성 미국 선교사를 만나 그의 헌신적인 사랑과 모범적인 삶에 감화되어 점차 마음을 열고 삶을 바꿔 가는 감동적인 여정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려면 겸손으로 남을 섬기고 모범이 되는 지도자를 만나라! 예수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했던 참 기독교인과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변화된 인생 이야기 삶이 절박해지면 어디선가 무서운 힘이 샘솟는다. 이 책의 저자 오승재 교수는 젊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싫어했다. 새벽기도 나가

한 목회자가 전하는 마태복음의 핵심 메시지 예수의 가르침과 올바른 신앙생활에 대해 배우고 싶은가? 신약 성경 중 가 장 중요한 책, 마태복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와 풍요로운 삶의 길을 발견하라! 위선과 권위주의를 넘어, 진정한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한 목회자의 감동적인 메시지 마태복음은 신약의 첫 책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측면에서 동등하지만, 신약 교회에 아주 필요하고 중요한 책을 하나 꼽으라면 마태의 책을 뽑는 데 주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성찰 초보 신앙을 넘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려면 신앙의 갈등에서 벗어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이 없는 초보 수준의 신앙인으로 머물러 있으면서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저자는 구원(회개)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다 이룬 것이 아니고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까지 지속해 구원을 얻은 믿음이 자라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방언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는 성령방언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으로 성령의 은사가 아니다 모든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모든 인간의 말을 할 수 있는 영적 존재가 성도에게 들어오거나 성도 안에 숨어 있던 영이 성도의 몸에서 깨어나 영의 말을 하는 것이 방언의 완전한 영적 정의이다. 그리고 영적 존재가 성도의 몸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방언기도’인 것이다. 사도행전 2장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믿음이란 무엇이며 어떤 믿음이 올바른 믿음인가?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 토로하는 믿음의 유산 기독교는 믿음의 신앙이다. 성경의 권위가 무너지고 기독교의 교리 앞에 타협이 이루어진 지금,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자칫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 저자는 위대한 성경 속 주제를 통하여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예리 하게 짚어낸다. 또한 어째서 믿음이 올바른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삶에 가져오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이해시키고 자신의 믿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인 사람으로서 나도 존귀한 존재를 태어나게 하리라 자녀는 나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왜 아이를 낳아야 하는가 자녀는 나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가 하나님께서는 성경 창세기 1장을 통해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명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명령을 올바르게 따르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볼 시점이다. 부모가 되는 기쁨

내가 살아오며 마주한 모든 것들은 우연히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恩惠)였다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비로소 나의 삶이 조금 더 풍부해졌다 말할 수 있기를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회심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저자의 인생 여정을 그려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형성 과정을 계절의 변화에 비유한다. 예수님을 알기 전 겨울의 시련을 지나 예수님을 영접한 후 봄, 여름, 가을로 이어지는 믿음의 성장과 결실 과정을 차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