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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는 그동안 가려져 있었거나, 잘못 알려져서 제대로 풀어지지 않았던 요한계시록 20장에 나오는 “천년왕국”의 실체와 의미를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더불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구원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봄으로써 성경전체의 경륜 가운데 현 시대는 어느 정도에 와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마지막 시대에 들어야 할 복음의 내용은 과연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2005년 경, 하나님께서는 필자에게 그동안 가려져서 주석하

오래동안 교회현장에서 말씀을 전하여 온 작가는, 시간과 영원의 The One~! 되심의 하나님 안에서, 성경을 해석 증거하고 있다. 생명은 물리적인 호흡이 아니라, Who와 who, who...의 영원한 교제의 partner 로서의 창조였으며, 그 창조언약안의 시간과 역사의 의미를 조명하고 있다. 말씀에 충실한 틀을 지켜가는 작가는, 하나님과 함께 말해지지 않는 예수는 참 실재 reality 가 아님을, 사랑은 개별과 개별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어디를 가봐도 교회가 보입니다. 국민의 많은 수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란 어떤 종교인지 정확히 알고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 인들은 얼마나 되나요? 기독교 인들에게 중요한 이슈나 기독교 인들이 알아야 할 상식을 하나씩 알려주는 작은 책 석천 홍일수 목사의 작은 책 모음입니다. 2권 한국교회의 기복주의는 많은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것이 기독교라고 생각하며 믿고있는 신앙의 방식을 꼬집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과연 자신이 신앙하는것이

대한민국 어디를 가봐도 교회가 보입니다. 국민의 많은 수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란 어떤 종교인지 정확히 알고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 인들은 얼마나 되나요? 기독교 인들에게 중요한 이슈나 기독교 인들이 알아야 할 상식을 하나씩 알려주는 작은 책 석천 홍일수 목사의 작은 책 모음입니다. 1권 크리스찬 병법에서는 성경말씀과 손자병법의 내용을 보며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며 경험하게 되는 사람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짚어봅니다.

인생의 바카 계곡에 서 있다면 오히려 기뻐하라 그 자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한양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정년 퇴임을 한 저자는 교수로서의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중국 연변과기대로 떠났다. 형편과 환경 등이 열악하지만 그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기쁨과 보람을 얻고 있다. 노 교수가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소회들을 에세이로 담아냈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믿음의 선조들을 떠올리면서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코로나19 펜데믹(pandemic) 속에 갇혀버린 우리는 그야말로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통제와 단절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목숨처럼 귀하게 여기던 예배마저도 자유롭게 드릴 수 없고, 소그룹 모임조차 여의치 않았다. 상황은 무척 낯설었고 혼란스러웠다. 당황스러운 마음과 상실감을 어떤 방법으로든 채우고 싶었다. 막연한 두려움과 상실감에 빠진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소망을 주는 1분 메시지’라는 이름으로 매일 아침 문

풍성한 삶, 행복한 삶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아주 소중한 선물》은 죽음 이후의 세계와 하나님의 창조, 원죄와 자범죄, 죄의 현상, 심판, 천국, 생명과 빛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누구나 싶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작은 책이다.

나도 변화될 수 있을까?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셨고, 우리는 그분 안에서 변화될 수 있다. 자신도 모르게 변화된 당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오직 영생과 구원으로 만족한다면 불쌍한 인생이다. 예수님은 구원을 선물로 주시면서 우리에게 축복권도 함께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축복할 때 축복해 주신다. 축복권은 아담과 하와가 창조될 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가장 먼저 주신

교통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관계의 회복을 간절히 원하는 아들. 갑작스런 죽음에 직면해서야 아들은 자기가 그동안 애써 지키고 싶었던 것들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깨닫고 용기를 내어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버지는 성경을 자신의 말로 풀어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만이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될 때 하나님과의 관계,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아내의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예수전도단(YWAM) 안에 독수리 사역을 일으킨 문병헌 장로의 회고록이다. 문 장로의 어린 시절부터 어렵게 성장한 이야기와, 예수를 믿고 진정한 제자가 된 그의 삶을 진솔하고 담박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군인 출신인 문 장로는 말씀을 듣고도 실생활에서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다가 직장인과 가정주부 등을 대상으로 독수리 사역을 일으켜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의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이들 수료생은 사회 7개 영

매트 롤린스(Matt Rawins) 저작 시리즈 ❷ 의심의 질문 ‘의심의 질문’은 ‘가디언’에 이은 출판사 옛길의 ‘매트 롤린스 저작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의심의 질문’의 원제목은 ‘The Question’이다. 정관사 ‘The’를 사용하여 보통의 질문이 아니라 어떤 근원적인 질문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의 부제(副題)는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신가?’이다. 그러니까 매트는 ‘하나님의 선’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도전적이고 근원적인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