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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에게 가장 큰 문제는 구원입니다. 죄와 그 결과인 비참으로부터의 구원여부야말로 인간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항입니다. 구원의 교리는 모든 신학적 교리가 만나는 교차로와 같습니다. 구원의 계획과 실행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되고, 인간이 누구이며, 그리스도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를 알게 되고, 이 세계의 종말이 어떠할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은 곧 구원의 교리를 이해하는 것

"재미있고 유익한 교회사 여행의 길잡이와 동반자" 『만화 초대 교회사』에 이어 출간되는 『만화 중세 교회사』는 중세 교회사에 대한 큰 그림을 보여 주는 입문서다. 중세 교회사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으려면 중세 교회사에 대한 전체적인 큰 그림과 부분적인 측면을 모두 알아야 한다. 신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중세 교회사에 대한 학문적인 책들은 여러 권 있지만, 중세 교회사를 빠른 시간에 개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은 거의 없다. 이제

감동적인 기독교 역사의 현장으로 인도하는 『만화 초대교회사』 역사의 주관자, 승리자이신 하나님! 초대 교회사는 하나님이 자신의 주권적 섭리와 은혜, 그리스도 안에서 계획하신 구속 경륜을 어떻게 이루셨는가를 보여 줍니다. 신앙의 거울! 초대 교회사는 진리 사수를 위해 순교의 길을 걷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신학의 정립과 전통 확립을 위해 힘쓴 신앙의 선진들을 보여 줍니다. 또한 현대의 우리에게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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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성경 공부의 길잡이 교리문답은 성경 공부 지도 성경은 1,600년 동안 40여 명의 저자들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66권으로 된 하나의 전집 또는 작은 도서관과도 같습니다. 이처럼 방대한 성경을 읽는 것은 마치 광대한 밀림을 여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낯선 길을 여행하는 데는 지도가 필요한 법인데, 이러한 광대한 밀림을 여행하는 데는 더욱더 지도가 필요합니다. 숲 전체를 보여 주는 지도가 있으면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바

요한계시록은 66권 성경의 마지막 책으로서 성경전체의 결론입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은 창조, 타락, 구속, 새창조로 이루어지는 구속사의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알면 성경이 열리고 구속사가 보입니다. 백금산 목사의 만화 요한계시록은 그동안 수없이 많이 발간되어온 요한계시록에 대한 책 가운데서 크게 3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신 주석과 연구서의 연구 성과 반영 첫째, 백금산 목사의 만화 요한계시록은 형식이 만화로 표현되어 글의 분

만화성경개관-신약편쉽고 재미있게, 빠르고 정확하게, 주제와 구조로 보는 성경통독의 길잡이 성경의 숲과 성경의 맥을 단번에 보여 줍니다. 책을 여는 순간 흥미진진한 성경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교회의 각 기관과 단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청소년에서 장년에 이르기까지, 평신도에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해 집니다한눈에 보는 만화 성경개관 백금산 목사와 김종두 화백의 성경 & 만화시리즈 제2탄 입니다. 이 책은 성경읽기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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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늘 우리 시대는 교회에 대한 큰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이단들만이 아니라 마케팅 교회, 이머징 교회, 신사도 교회 등등 비성경적이고 불건전한 가르침에 미혹을 당하고 있는 교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는 모두 성경적 교회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지 못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성경이 말하는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의 본질적인 특성이 무엇인지, 참 교회

... 『플라시보』라는 책에 나오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 천국 가는 퍼센티지가 너무 낮습니다. 천국 가는 사람보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교회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유대교처럼 “사람의 계명”인 비성경적인 교리가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들이 신자의 다수를 구원하는 진짜 구원선이 될 수 있고, 침체와 한계를 보이고 있는 개신교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사람의 계명을 제거할 수 있을

"김옥경 목사님이 최초로 쓰신 책 『영광에서 영광으로』는 단순히 이론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실제로 그분이 걸어온 삶의 여정입니다. 그래서 무한히 가치가 있고 심히 보배로운 책입니다. 이 책은 지구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도전을 줄 것입니다. 읽다가 수없이 무릎 꿇게 할 것이며 마침내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_추천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