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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김 목사는 늦게 시작한 신학 공부에 열정을 가지고 몰입한 듯, 그의 책에서 편편이 설명한 교리와 삶의 이야기가 모두 바르고 시의적절하다. 또한, 김 목사의 목회관은 투철하며 선교에 대한 실천은 열정적이다. 그는 큰 교회를 꿈꾸지 않았으나 앞으로 90명의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서는 300명의 신자가 필요하다는 말이 감동적이었다. 필자는 이 책 가제본을 펴고는 한숨에 다 읽어버렸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

<본문 중에서> 이런 말을 종종 듣곤 한다. “탈북민도 끌어안지 못하는 나라가 어떻게 통일을 하고 북한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을까?”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고 북한 사람들을 더 이해하기 위해선 탈북민이야말로 통일, 그것도 복음을 원동력으로 이루어지는 통일에 더없이 중요한 인재가 되어, 앞으로 이루어질 복음을 기반으로 한 통일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그러기에 앞서 우리는 탈북민들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머지

서 문 (추천사) 이 책은 마크 써튼 목사와 내가 몸소 체험한 자전적 진술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보여 주신 방법대로 했을 때, 우리는 거뜬히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 당신도 우리처럼 능히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당신이, 혹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우울증으로 고통당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라. 목사이자 상담가 한 사람, 크리스천 의사 한 사람, 그리고 성경이 한 팀을 이루어 당신이 우울증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서 문 (추천사)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가장 흔하고 심각한 문제인 '외로움'에 대해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진솔한 의도로 씌어졌다.전문가들은 이 문제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지나치지만,우리 중 대다수는 살아가면서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이 책의 저자는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 노화, 실직, 이혼 등 어떤 이유로 고독해지든간에,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 또는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친

서 문 (추천사)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입니다. 훌륭한 인격과 성품을 지닌 인간이 되기 위하여라면 굳이 예수만 믿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교도 불경대로 제대로만 믿는다면 좋은 사람이 될것이고, 유교도 제대로 믿고 생활한다면 훌륭한 사람이 될것이 틀림없습니다. 성경 66권이 다 우리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그 중세서도 로마서는 아주 논리 정연하게 하나님의 구원에 대하여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회를 하는 목사로서는 잘하든

서 문 (추천사) 일뿐만 아니라 안식과 오락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일하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자만이 진정 성도다운 성도입니다. 상투적인 종교성에서 탈피합시다. 들볶이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납시다. 이젠 성취 중심의 "인간을 돌보는 삶의 리듬"을 바꾸어야 합니다. -노동, 하나님을 닮는 기회 -휴식, 깨닫지 못했던 기쁨 -예배, 영원한 것과의 만남 -오락, 자유가 주는 웃음

서 문 (추천사) 불교,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우리 나라에는 불교도가 그리스도인보다 반ㅎ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 나라 대부분의 문화재가 불교적인 정서가 깔려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 정서 밑바탕에 불교적인 정서가 깔려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기독교를 불교처럼 믿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불교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불교인들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전도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불교에 대해서

서 문 (추천사) "하나님의 부흥"은 덕스럽지만, 경건의 질서를 따라서만 임하는 것이 아니다. 규격화된 전통 예법으로 하나님을 제한할 수 없다. 초대교회 부흥도 기성 종교인들에게는 그야말로 파격이었다. - 그러나 참 부흥에는 반드시 그 열매도 있다. 현대의 부흥 운동에는 기이한 현상과 표적에만 집착하지 열매가 없는 것이 큰 문제이다. - 이 책은 참 부흥에는 어떤 현상이 따르며 참 부흥의 열매가 무었인지를 분명하게 제시해 준다. - 인위적 성장

서 문 (추천사) 그때부터 그 형과 나는 거의 일년 넘게 개인적으로 성경을 배웠다. 일주일에 몇번씩 함께 만나 식사했고 또 교제했다. 지금에 와서 보면 그것이 바로 멘토링이었다. 그 형이 나의 최초의 영적 멘토가 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지나 선배에게 나도 다른 사람을 멘토링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멘토링의 비결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상당한 기대를 하고 나 나름대로는 요청을 한 것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선배의 말은 간단했다. '내가 너한테 해

서 문 (추천사) 추천의 글 크랩은 자신의 개인적 체험을 진솔하게 기록함으로써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의 신비를 벗겨 준다. 그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방해되는 요소들을 지적하면서, 하나님을 더 잘 알아 나가도록 우리의 열정을 북돋운다. - 찰스 스탠리 박사 ("A Touch of His Peace"의 저자) 우리는 만사에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주 열정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 자신이 진솔한 체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서문> 하나님을 바르게만 믿으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어요? 크리스천 CEO인 나는 일터 사도 강의와 (주)푸드앤웨이브 사업으로 일하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동일하게 경제 강의를 한다. 현재까지 대략 1,000회의 강의를 했고, 매번 강의가 끝날 때 마다 ‘경제’에 대한 질문을 받는데 이때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질문이 “하나님을 바르게만 믿으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재미있는 건 하나님을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