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수와 함께하는 주식회사 천국에 입사지원하시겠습니까?기독교의 새로운 고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의 저자 데이비드 그레고리의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 진정한 자유를 찾는 이들, 직장에서 참된 만족을 구하는 이들, 그리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이 책은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의문에 빛을 던져줄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직장이라는 공간 속에서 예수님

성서를 읽는다는 것은 곧, ‘인간 이해를 확장하는 길’ 성서는 2천 년 넘게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지만, 아직도 대부분에게 어려운 책으로 남아 있다. 이것은 결국 성서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성서를 왜곡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 책은 성서의 의미를 쉽게 해석함으로써 성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성서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정의는 성서를 더욱 범접하기 어렵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만든다. 그러

이 책의 발간에 즈음하여 하나님의 긍휼로 1947년에 중국의 상하이(上海)에 있는 교회에 큰 부흥이 있었다. 그 소식이 다른 곳들에 알려지자, 홍콩에 있는 교회와 함께 푸젠(福建)성과 광둥(廣東)성에 있는 교회들이 내게 그들을 방문해 주기를 요청했다. 그와 동시에 중국의 남방과 북방 및 서방의 동역자들이 이듬해에 상하이에서 함께 모여 동역자 특별 집회를 갖고 서로 주님의 은혜를 나누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1947년 말 무렵에 나는 왕페이전(汪佩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62년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전한 메시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주님을 추구하는 이들 가운데 고전으로 자리 잡아 온 책이므로, 본 개정판의 본문 내용에서는 <회복역 성경>의 표현에 따라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지만, 책 제목은 동일하게 두었음—역자 주

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진리란 복음의 실재 곧 복음의 참된 사실이고, 우리의 생활 가운데 체험되고 표현되신 그리스도 자신이며,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른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약에 계시된 참된 것들입니다. 진리공과를 완독하거나 그룹에서 전체를 다 추구한다면 우리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음을 발견할 것이고, 신성한 진리가 우리 생활 속에서 흘러나올 것이며, 우리의 교회생활은 보다 높은 수준에 이를 것입니다. 주님의 회복은 진리의 회복 - 진리공과는 신성한 진리로 조성

진리란 복음의 실재 곧 복음의 참된 사실이고, 우리의 생활 가운데 체험되고 표현되신 그리스도 자신이며,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른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약에 계시된 참된 것들입니다. 진리공과를 완독하거나 그룹에서 전체를 다 추구한다면 우리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음을 발견할 것이고, 신성한 진리가 우리 생활 속에서 흘러나올 것이며, 우리의 교회생활은 보다 높은 수준에 이를 것입니다. 주님의 회복은 진리의 회복 - 진리공과는 신성한 진리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