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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개인기도의 습관은 성령님의 진정한 역사 중 가장 만족할만한 증거입니다. 사람은 거짓된 동기를 가지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그는 책을 쓸 수 있고, 명연설을 할 수 있고, 부지런히 선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가룟 유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진지하게 되기 전에는 좀처럼 자기의 골방으로 들어가 하나님 앞에서 은밀히 자기 영혼을 쏟아 놓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도를 참된 회심의 가장 좋은 증거로 정하셨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제이 발틀렛 목사를 알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는 한 외국인 친구의 소개로 발틀렛 목사를 알게 되었고, 발틀렛 목사는 나에게 미국에 올 일이 있으면 방문해달라고 초청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나는 2013년 봄에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계획이 잡혀 있던 차였기에 부흥회를 마친 후에 그가 정기적으로 치유와 축귀 사역을 하는 텍사스 휴스턴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발틀렛 목사는 휴스턴

성령님을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경험한다는 것은 세상의 어떤 명예와 부귀와 지식을 얻는 것보다 고귀하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교제하면 신비롭고 영광스러운 제7의 감각이 열리게 되어 예전에는 소유하지 못했던 주님의 오묘한 진리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더 높은 차원의 권능을 얻게 된다. 그분의 권능은 아무리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져도 고갈되지 않는다. 성령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서 우리를 도우시며, 그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기적수업 입문』은 텍스트와 워크북과 매뉴얼의 요의(要義)를 정리하여 기적수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를 놓았고, 기적수업을 공부하는 과정에도 반복해서 읽으시면 수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존재가 『기적수업』을 읽을 때이니, 꿈 밖으로 나오는 때이기 때문이다. 고통을 벗어나는 길이며, 그 모든 정보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성경 인물 설교집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의 믿음의 인물들의 생애를 통해 교훈을 얻게 됩니다. 성경 인물들에 대한 복음 설교를 통해 성경적 진리를 독자들이 접해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구원의 길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득력있게 전해줍니다. TV채널을 맞추어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듯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도록 도와 줍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서 이미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 나라 삶을 살게 합니다.

성경 읽기와 프랑스어 공부를 루틴으로 성경 통독과 외국어 공부! 날마다 한두 구절씩 소리 내어 읽고 묵상해요 은혜로운 말씀과 표현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를 시작해요 Au commencement était la Parole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Au commencement était la Parole, et la Parole était avec Dieu, et la Parole était Dieu. Jean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기쁨의 노래, 지혜의 시” (영한)시편과 잠언. 묵상노트 시편을 읽고 노래하며 하나님께 다가가고 예수님을 알아가며, 잠언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통찰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날마다 시편과 잠언을 조금씩 읽고 곱씹으며 묵상하고 기도하기 좋도록 꾸몄습니다. 더불어 영어 성경도 같이 볼 수 있게 한국어 성경 아래에 나란히 배치하고, 그날의 감동이나 기도 제목, 감사할 일 등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넣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 살아가면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마음을 알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고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거나 묵상할 때 또는 삶의 어느 순간에든지 하나님께서 그 말씀들을 생각나게 하심으로써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잘 드러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말씀들을 중심으로 167구절을 실었습니다. 이 말씀들을 머리와 마음에 저장하는 습관, 날마다

• 교실에서 창조론과 같은 신학적인 주제가 아닌, 이를테면 광합성이나 독일어 문법을 설명하고자 할 때 이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가르칠 수 있을까? • 그리고 그 가르침 자체를 기독교적인 것이 되게 할 수 있을까? • 곧, 가르침을 통해 전달되는 지식이나 개념, 사상에 신앙이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가르침의 과정, 그 안에서의 움직임, 실천, 그리고 페다고지(pedagogy)에도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치는 ‘기독교적 교수’(teaching Ch

저자는 전도란 구원의 여정을 걸어가는 중에 만난 사람들과 예수님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전도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다. 그를 가르치고 설득하여 교회에 오게끔 하는 것이 전도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도자가 가르치는 듯한 자세를 취할 때 상대방은 마음을 열지 않거나 상처를 받고 떠나기가 쉽다. 전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통이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여, 그가 가진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오해를 풀어 주고, 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