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안녕하세요 키즈-북의 13번째 이야기 문장에 나오는 단어에 예쁜 그림을 그려 넣어 글을 모르는 어린이가 쉽게 단어를 익히도록 알차게 편집하였습니다. 미국 현지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영어를 한글 문장에 맞추어 쉽게 번역해 놓아 영어익히기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종이책과 pdf 버전은 https://www.bookk.co.kr/godpleasing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해설서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성경을 통독하기 위한 보조자료가 필요하신 분 2. 성경의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으신 분 3. 성경의 난해 구절들의 의미를 파악하기 원하시는 분 4. 성경 각 권의 큰 흐름을 보고 싶으신 분 성

*이 책의 종이책과 pdf 버전은 https://www.bookk.co.kr/godpleasing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해설서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성경을 통독하기 위한 보조자료가 필요하신 분 2. 성경의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으신 분 3. 성경의 난해 구절들의 의미를 파악하기 원하시는 분 4. 성경 각 권의 큰 흐름을 보고 싶으신 분 성

하나님의 선택받은 종 안상혁 목사는 교육자로 학자로 설교자로 부름받아 사역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선포된 설교를 책으로 소개합니다. '이삭의 결혼'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배우며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볼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울 것입니다.하나님의 조명하심과 감동하심으로이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부딪혀 변화를 받아 진정한 성

죽음이 많은 이 세상에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요긴­­ (要緊) 한 일은 없다. 나는 어떤 문제에 있어서나 내 마음의 사상­­ (思想) 을 기록해 볼 생각은 털끝만치도 없다. 그 이유는 사람의 마음은 어두운 것뿐이기 때문이다­­ (렘 17:9 ) . 나는 어디까지나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를 해석하여 전파하기를 기뻐한다. 이 작은 책에서 나는 죽음의 문제와 ‘천당­­ (天堂) ’에 대해 기록했다. ‘죽음의 건너편’이란 제목 아래서는 ‘지옥

먼저 생각해 볼 질문은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과연 누가 받았느냐”라는 물음입니다. 본문 말씀은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며 이른 말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받은 사람은 에서가 아니라 야곱임을 알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선택받은 종 안상혁 목사는 교육자로 학자로 설교자로 목회자로 부름받아 사역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선포된 설교를 책으로 소개합니다. 아브라함과 특히 야곱의 인생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크

애니메이션계의 원로이자 현직 목사가 만화로 쉽게 풀어 쓴, 예수님의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삶의 방법 <산상수훈> 『예수님, 죄송합니다!』는 2,000년 전 예수님이 자신의 제자와 군중에게 설교한 삶과 신앙에 대한가르침인 <산상수훈>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풀어서 설명한 책이다. 저자인 김성진 목사는 미국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감독 출신으로 현재 미국 토렌스 지역 개척교회에서 활동하는 목회자이다. 저자

애니메이션계의 원로이자 현직 목사가 만화로 쉽게 풀어 쓴, 예수님의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삶의 방법 <산상수훈> 『예수님, 죄송합니다!』는 2,000년 전 예수님이 자신의 제자와 군중에게 설교한 삶과 신앙에 대한가르침인 <산상수훈>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풀어서 설명한 책이다. 저자인 김성진 목사는 미국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감독 출신으로 현재 미국 토렌스 지역 개척교회에서 활동하는 목회자이다. 저자

『IVP 성경비평주석』은 독자들이 현재 만날 수 있는 최근의 학문적 정보까지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단권 신약성경 주석이다. 제임스 던이 편집하고 존 바클레이, 리처드 보컴, 스캇 맥나이트 등 일류 성서학자 36명이 최신 연구 성과를 압축하여 저술한 이 책은 신약이라는 숲과 개별 본문이라는 나무를 한꺼번에 보게 해 줄 성서학적 접근, 관점, 통찰을 제공한다. 현대의 학문적 성과들 가운데 최선의 것을 담아내어 학자와 목회자들에게 귀한 통찰을 줄 뿐

원래 성경에는 장(chapters), 절(verses)이 없습니다! “오늘날 (성경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장(chapters)들은 1227년경 캔터베리 대주교인 스티븐 랭턴(Stephen Langton)에 의해 나뉘어졌다. 1382년의 위클리프 영어 성경은 이렇게 나뉘어진 장(chapters)들을 사용한 첫 번째 성경이었다. 위클리프 성경 이후로, 거의 모든 성경 번역은 랭턴이 나눈 장(chapters)들을 따랐다. 히브리어 구약은 1448년

교회생활을 실행하는 것과 관련해서 우리가 동료 믿는 이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의 실지적인 표현인 지방 교회들로 모임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에 대한 증거를 짊어지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각 지방에서 이러한 교회들로 서 있는 우리의 입장은 배타적이지 않고 포괄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모든 동료 믿는 이들을 그리스도의 몸의 우리의 동료 지체들로 인정합니다.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