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성경을 보고싶지만 성경을 볼 수 없는 상황. 주인공 토리는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까요? 탈무드의 지혜를 보여주는 '성경을 밝히는 개똥벌레'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심어줍니다.

당나귀의 말을 알아듣게 된 아저씨. 어떻게 말을 알아듣게 되었을까요? 당나귀는 어떤 말을 했을까요? 다음의 내용이 점점 궁금해지는데요. eBook으로 만나보는 모퉁이돌의 금쪽시리즈를 지금 만나보세요!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분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그분에 대한 사랑이 식어진 이들에게 그분에게서 멀어진 이들에게 그리고 아직도 그분을 모르는 이들에게 -하나님 건강하세요中-

세상에 나와 있는 그림성경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내용이 많고 가장 자세하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두세 번만 읽으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보석같은 섭리를 알게 됩니다.

한자를 접목시킨 새로운 어린이 성경.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내용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하였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러 단어들을 한자와 함께 제시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자와 성경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권말부록으로 각 급수별 배정한자를 제공하였다.

책 정보가 없습니다

책 정보가 없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모퉁이돌 스타일로 깔끔하게 layout 하여 새롭게 엮었습니다. 과연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천사는 왜 땅으로 내려 와야 했을까? 박제가 되어 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주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참된 신앙에 대해 도전을 주는 소설입니다. 두 노인이 성지 순례를 떠났다가 겪게 되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깨닫게 합니다."선을 행하는 일과 서로 나눠 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런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히13:16)

"하나님께 야단맞은 둥근달" "지혜로운 아이들의 재판놀이" "하루만에 다 자라는 석류나무 "이 실려 있는데 어느 제목을 펼쳐 읽어도 재미가 넘치고 사랑과 감동을 진하게 전해 줍니다. 어린이들의 가물어가는 마음밭을 촉촉히 적셔줄 단비 같은 책입니다.

가난한 힐렐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깊어 창문에 기대어서라도 수업을 듣고싶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창문이 있는 지붕으로 올라가 수업을 듣던 힐렐은 추위에 얼어붙지만,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추운 줄도 모르고 계속 수업을 듣습니다. 힐렐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인내심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좋은 학자들을 배출할 수 있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업료가 없어 창문에 기대어 수업을 듣던 힐렐은 그의 선한 욕심과 인내심 덕분에 더 많은 공부를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