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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건강하게 세워져야 사회가 건강하다. 역사적으로도 항상 가정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가 되었다. 가장 좋은 예가 로마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도 가정이 붕괴되어 가고 있다. 다양한 가정의 형태가 이루어 지면서 가정의 전통적인 가치관이 문너저 내리고 있다. 이 때 하나님을 중심한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가정을 회복하는 것이 최상의 길임을 자각하고 이 책을 소개한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살수 있다.

구약 성경 강해 설교 요약2(룻기부터 욥기까지) 머리말: 구약 성경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리와 가르침을 담은 보고서입니다. 이 책은 룻기부터 욥기까지의 성경 구절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의미, 교훈과 적용을 탐구합니다.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을 이해하고, 그 교리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여 더욱 믿음을 깊이 나아가고자 합니다. 소개글: 이 책은 구약 성경의 핵심 요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

사복음서를 해석할 때 예수 사역에 집중한다. 자연스럽게 그의 사역의 영광에 해석자는 집중한다. 신자는 그의 영광스러운 사역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낀다. 자신도 예수처럼 일해야 한다고 믿는다. 여기 문제는 사역에 임하는 예수의 자세나 정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행위가 마음에서 나온다면 예수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사역에 임했는지에 대한 묵상도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묵상을 유도한다. 이로써 사복음서를 달리 해석할 수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31)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9-10)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새 언약이 예수 그리

이 책은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를 초신자를 대상으로 소개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종교마다 자신들이 믿는 것에 대한 톡특성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유대교와 가톨릭과 유사한 배경과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와 가톨릭과 다른 기독교만의 믿음이 있고 이 믿음에 대한 행함이 있습니다. 물론 이슬람교나 불교 등 다른 종교와도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종교가 자신들이 믿는 바를 설명한 것을 교리(敎理)라고 합니다. 각 종교가

이 책은 개역개정 한글 성경 '여호수아'를 설교한 책입니다. 2023년 비봉중앙교회에서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성도들과 함께 나눴던 말씀들을 정리했습니다.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너그럽게 끝까지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각 장 끝에는 '하가다'라는 말씀 구절이 있습니다. '하가다'는 말씀을 읊조리다는 '하가그'라는 히브리어에서 왔습니다. 모든 말씀을 다 암송하지 못할지라도 1장마다 한 구절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마음에 새기시면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고난, 고통, 어려움을 겪습니다. 물론 고난은 아픔과 슬픔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고난의 장벽에서 개인, 가정, 공동체가 깨어지고 무너집니다. 그렇다고 그냥 고난의 쓰나미에 휩싸여 죽을 수는 없습니다. 이 고난을 지혜롭게 잘 극복해야만 합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고난의 유익을 찾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화위복이란 말이 사실입니다. 특히 하나님 안에서는 고난의 놀라운 유익

성경은 하나인데,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도대체 어떤 해석이 맞는 것이며, 그 근거는 무엇일까? 도대체 왜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 해석은 다 다를까? 과연 지금으로부터 수천년전에 쓰여진 성경책이 오늘날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바른 해석의 원리들을 살핀다. 예수님의 비유 최다 수록.

그리스도인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에게도 역사는 중요하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어 옛사람을 벗어던지고 새사람을 입었다고 고백하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역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스도인이 과거를 연구하는 것은 중요할까? 우리는 바삐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실은 태초부터 흘러온 시간 안에 있고, 세대에 세대를 걸쳐 수많은 사람이 오간 땅 위에 있다. 태어난 순간부터 역사에 참여하므로 우리에게 역사는 중요하다. 저

설교로 고민하는 목회자, 목사 안수 받는 분, 담임목사가 되는 분에게 선물할 책! 이 책은 책상에서 만든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 설교의 현장에서 만들어진, 체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용 교재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설교’라는 주제에 대해 고민했고, 다양한 시도를 했다. 그리하여 설교자라면 평소에 설교 준비에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지침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 그 예시를 제시한다. 그 예시는 저자가 상상하거나 다른 설교자의 것을 답습한 것

“기독교가 그렇게 좋다면,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나쁜가?” 당신은 기독교인을 향한 도전적인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황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변증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탐구하라! “진리를 품은 담대한 믿음으로” 완전한 복음과 불완전한 인간 사이에서 기독교인의 길을 찾다!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가 하락하고 기독교인에 대한 비판과 실망이 가득한 세상에서 기독교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어떠한 태도로 이 상황을 직면해야 할까?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