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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그의 책 모세오경의 수많은 구절들에서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그분은 전능하심, 전지하심, 무소부재하심 등과 같이 하나님으로서만 가지실 수 있는 절대적인 속성들과 거룩하심, 선하심, 지혜등과 같은 도덕적 성품을 갖고 계신다. 이 책은 개괄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제시해 놓았다. 성경교사들은 이 책을 통하여 그분의 성품과 속성을 쉽게 강의할 수 있을 것이며, 설교자들은 그분의 광대하심을 성도들에게 폭

은사주의는 한국 교회의 커다란 암적 존재이다. 오늘날 이 운동은 보수주의, 진보주의 할 것 없이 대부분의 교회에 침투되어 있는데, 이것은 마지막 미혹의 시대에 사도들의 표적을 가장하여 배교한 기독교인들을 하나로 묶어 에큐메니칼 왕국을 세우려는 사탄의 전략을 점점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은사주의 운동은 한마디로 말해서 기독교 속에 침투한 뉴에이지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쓴 두 가지,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는 것에 주목하게 합니다. 1장 과거를 잊어버려라 2장 용서하는 믿음 3장 자신을 용서하라

1장 그 이름은 놀라우신 분이다 2장 그분의 사역에서의 놀라우심 3장 그분의 죽으심에서의 놀라우심 4장 그분의 부활에서의 놀라우심 5장 그분의 재림에서의 놀라우심

어떻게 다양한 사람들을 인도하여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하는가

우리 모두는 물건을 사기를 좋아한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품목을 사야 되는가 말아야 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십자가의 문제이다. 심지어 넥타이를 사는 작은 일에서조차 우리는 십자가의 그늘 아래 있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다. 달리 말해서 우리는 하나님-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에서 십자가의 죽음 아래 살아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안에서부터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실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삶을 통해서이다.

이 훈련 메시지는 직장에 종사하는 형제 자매들을 위한 것이다. 내가 여러분을 대신에서 주님 앞에서 구하고 있었을 때 나는 직장에 종사하는 형제 자매들이 교회 생활 안에 충분하고도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그들에게는 끊임없는 생명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러분의 필요는 뭔가를 행하는 것이나 배우는 것이나 또는 어떤 부담을 감당하는 것에 있지 않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주로 생명을 공급받는 것이다. 만일 우리 육신의 생명에 충분한 공급이 없다

성경 안에 있는 심오한 사상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구속받고 거듭난 선민을 하나님-사람들로 만들기 위해 그들 안으로 그분의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분배하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 갈망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먼저 사람을 그분 자신을 위한 그릇으로 창조하신 후 자신을 사람 앞에 음식으로 두셨다. 모든 믿는이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그들의 공급과 내용으로 받아들일 필요를 보지 못했다. 믿는이들은

머리말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이 구원받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구원받은 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중대한 일이며 새 생명의 시작이다. 성경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모로부터 얻은 타고난 생명인 육체의 생명이 있고 그가 구원을 받으면 또 하나의 생명, 즉 하나님에게서 온 영에 속한 생명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날부터 그 안에 영에 속한 이 생명이 있다. 그 사람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이 새 생명은 영원히 그를 떠나지 않는

서문 이 책은 1963년 여름, 캘리포니아 알타데나에서 있었던 훈련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에 의해 주어진 메시지들로 구성되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이전에 「사람의 영 안에서 봉사함」으로 출판되었다. 나머지 메시지들은 전한이와 대조하지 않았다. 교회의 실행 이제 우리는 실제적인 요점, 교회의 실행을 보자. 교회가 어떻게 실행되는가는 믿는이들에게 큰 문제이다. 먼저 우리는 온 우주 안에서 그리고 인류 가운데 교회가 우주적으로 형성되고 세워졌고,

어린양이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하더니'(1절). 이 고요함은 엄숙함을 가리킨다. 일곱째 인이 열린 때 온 하늘이 고요하게 된다. 왜냐하면 시대가 곧 바뀌려고 하기 때문이다. 일곱째 인이 열리기 전의 기간은 하나님이 용납하시는 시대였다.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완수하기 위한 교회들을 산출하는 복음 전파라는 그분의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은 땅 위의 죄악된 사항을 참아 오셨다. 그러나 일곱째 인이 열림과 더불어 용납 시대는 종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