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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세계적인 권능의 목회자가 되기까지 이재록 목사의 생생한 간증 수기. 칠 년간의 처절한 병고의 굴레에서 벗어나 주의 종이 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삶의 여정을 뒤돌아보면 매 순간이 하나님의 기적이요, 그 숨결이 함께하신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지나온 삶을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간증 책자로 엮는 것은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 확신하게 되었습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권능을 받는 과정과, 권능의 초입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창조의 최상의 권능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막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에게는 확실한 신앙생활의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에 귀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원하는 성도들에게는 큰 능력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권능의 종이 되길 원하는 목회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한편, ‘클릭 바이블(Click Bible)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은 과연 어떠한 사람이며,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인생의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 주며 성결한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서. 욥기 강해는 우리의 피상적인 성경 이해를 근본부터 뒤집어 놓는다. 순전하고 정직했던 욥이었지만 정작 그는 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없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도 흔들리는 육적인 믿음의 소유자였음을 보여 주고 있다.

각색 질병을 치료하고 ‘희한한 능’을 나타낸 사도 바울… 그는 큰 권능으로써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다. 희한한 능이란, 세포와 조직을 재생시키며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권능의 영역을 말한다. “나를 믿는자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요 14:12) ‘이것도 가능할까’라는 생각의 틀을 깨뜨리라. 믿음으로 영의 세계를 바라볼 때 갖가지 희한한 성령의 역사가 펼쳐

성경에 나오는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일곱교회’는 단지 초대교회 이후 소아시아에 세워진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성령시대에 세워진 모든 교회를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주님의 편지는 시공을 초월하여 지금까지 존재해 왔던 모든 교회를 대표하여 주시는 푯대와 같은 말씀이요, 신·구약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종합하여 교훈하시는 메시지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을 깨우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 하루 속히 2천여 년 전에 오신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여 7년 대환난에 떨어지는 영혼이 하나도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런 바람 가운데 발간한 이 책은 유대 민족의 메시아에 대한 오랜 갈망과 끊임없는 의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귀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권능의 목회자로 알려진 이재록 목사의 신앙여정이 진솔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고 있어 감동을 더해 준다. 이 자서전에는 질병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을 만나 치료받은 후 오늘날 권능의 목회자로 서기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역사들이 감동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권능의 목회자로 알려진 이재록 목사의 신앙여정이 진솔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고 있어 감동을 더해 준다. 이 자서전에는 질병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을 만나 치료받은 후 오늘날 권능의 목회자로 서기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역사들이 감동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사람의 구성 요소인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영적 이해를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며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또한 자신을 발견하여 성결을 이루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알 때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에 빠지지 않으며 어둠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람이 어떻게 신의 성품에 참여하며 언약하신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그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사람의 구성 요소인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영적 이해를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며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또한 자신을 발견하여 성결을 이루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알 때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에 빠지지 않으며 어둠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람이 어떻게 신의 성품에 참여하며 언약하신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그 지름길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