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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매일성경 Daily Bible>은 영어로 성경본문을 읽을 때 주는 말씀 해석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장대 문장으로 해석되는 대조형식이 아니어서 각각의 언어로만 이해될 수 있는 문화적 차이가 해소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말씀을 깊이 있게 - 매일 묵상 성경 본문: ESV, 새번역 성경 성경 이해: 그날 본문 전체의 내용과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 글입니다. 두 개의 질문: 하루를 살아내는 데 도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교회사가인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침묵”을 둘러싼 교회의 다양한 입장과 반응을 역사적으로 추적하면서, 그것이 그리스도교의 정체성 형성에 미친 영향을 저자 특유의 감각과 통찰력을 동원하여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교회는 우리 시대의 질문과 도전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공의회 소집 배경과 의제, 결과에 배어 있는 사회적, 정치적 함의를 읽다! 2천 년의 역사에서 진리의 수호자 역할을 자처해 온 교회는 각 시대마다 당대의 중요한 문제들과 씨름할 수밖에 없었다. 신권이 세속 권력과 치열하게 경쟁하던 중세 시대, 새로운 기술과 사상이 교회의 지위를 위협하던 르네상스 시대, 새로운 사상 앞에서 절대 권력이 해체되어 가는 근대 시기에 교회는 무엇을 지키려 했고,

4차 산업혁명시대,10대들에게 보내는 사명 편지사명을 가진 10대는 흔들리지 않는다.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취업난과 불안한 진로, 미로 같은 미래를 살아갈다음 세대에게 펼쳐진 하나님의 미래지도를 발견하다

「시니어 매일성경」은 시니어를 위해 창간된 ‘새로운 매일성경’입니다. 「매일성경」의 오랜 독자들과 늘어나는 교회 안의 시니어들을 위해 디자인과 내용 모두, 시니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의 「매일성경」과 묵상 본문은 같지만 글자의 크기를 키워 읽기 편하도록 했고, 본문 해설의 양도 늘려 본문을 더욱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묵상 포인트는 하나만 제시하고, 직접 한 줄로 자신의 묵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신과 자손,

매일성경은 성서유니온선교회(SCRIPTURE UNION)가 지난 45년간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꾸준히 발행해 온 큐티 노트입니다. 매일성경의 소명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 목표를 위해 독자가 최대한 성경 분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곁가지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대신 성경 본문의 이해를 돕는 해설과 적용을 풍성하고 충실하게 제공합니다. . 매일성경은 신구약 성경 66권 전체를 차례대로 같은 무게로 다룹

탁월한 변증가 C. S. 루이스가 말년에 선택한 주제, ‘기도’ 원초적 질문들,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해답! 말콤에게 보내는 스물두 통의 편지 평생에 걸쳐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고 또 탁월함을 입증한 지은이가 노년에 선택한 주제, ‘기도’. 가상 친구 말콤에게 보내는 스물두 통의 편지를 통해, 기도할 때 우리가 부딪히는 실제적 난점들을 파헤친다. 청원, 경배, 중보기도, 주기도문 등 여러 형태의 기도에 걸친 궁금증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진정한 기

“작다는 것은 실패했다는 것이 아니다!” “몸집 큰 교회 하나보다 정신 건강한 작은 교회 열이 낫다!” 북미의 전형적인 교회는 작다. 북미 지역에는 대략 32만 개의 개신교가 있는데, 그 중에 절반은 주일 출석이 약 80명 정도다. 출석 인원이 100명 이상인 교회는 40퍼센트, 140명 이상인 교회는 25퍼센트, 200명 이상인 교회는 불과 15퍼센트라고 한다. 특히 저자 교단의 경우는 주일 출석 인원이 200명 이하인 교회가 90 퍼센트가

바울에게 배우는 건강한 목회의 원리! 김남준, 김병학, 박의서, 이찬수, 팀 켈러, D. A. 카슨 목사 추천! 본서는 사도행전 20장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설교에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을 정리한 것이다. 즉 복음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을 되새기고, 성경적인 방법을 목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려 주는 사역자들의 매뉴얼과도 같은 책이다. 영국 런던에 있는 던도날드교회의 담임이자 교회 개척 운동 단체인 코미션(Co-Mission

“텍스트에 갇힌 교회여, 광장으로 걸어 나오라!” -성경 텍스트와 ‘지금’ 한국 사회라는 콘텍스트 사이의 다리 놓기 “오직 성경”, “오직 예수”를 부르짖는 한국 교회가 지금은 배제와 혐오의 중심에 서고 사회적 질타의 대상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저자는 한국 교회가 성경이라는 텍스트에 갇혀 그 텍스트가 구현되어야 할 우리 사회를 제대로 읽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렇다면 텍스트에 갇힌 교회를 회복시킬 진정한 힘은 어디서 오는가? 이

고학년 매일성경(영어판)'은 영어문화권의 고학년과 영어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고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본문 해설과 적용을 담았습니다. 성경본문은 'NIRV'를 사용합니다. 성경본문 순서는 한글판 고학년매일성경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묵상나눔을 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공과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