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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인식하게 되는 그분의 영광에 대해 나눕니다. 1장 구약에 나타난 영광 2장 나는 영광을 보았습니다 3장 영광의 나타남 4장 성전에 가득한 그분의 영광

1. 그리스도의 교리 2. 안수하는 교리 3. 빈 머리에 빈 손을 얹는 것 4. 예수님과 사도들의 예 5.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6. 안수하는 방법

1장 모든 영적인 복으로 축복받았으니 2장 복을 내 것으로 삼기 3장 사탄의 권세로부터 구출되었으니

제1장 깨끗하게 하는 피 제2장 그 피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오십시오 제3장 그 피의 능력을 주장함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해 계십니까? 의사의 진단이 어떠하든, 마귀가 당신을 어떻게 끊임없이 괴롭히든,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것도 절망적이지 않음을 확신하십시오. 어떤 암도, 어떤 마약도, 사랑하는 사람의 어떤 문제도, 아무 것도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왜입니까? 예수께서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 『절망적인 상황을 반전시키기』에서 케네스 E. 해긴은 겉보기에는 절망적인 상황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믿음에 관한 사르침의 참다운 보고인 이 책 ‘믿음이란 무엇인가?’(What Faiht Is)에서 이 질문과 또 여러가지 다른 질문들에 대해 그 대답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해긴 목사님은 성경적으로 믿음을 정의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믿음은 실존하지 않는 바라는 것들을 붙잡아 현실 세계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

이것은 단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믿는 자마저도 현대인의 삶을 따라 너무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사와 사역과 가정생활과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너무나 바빠서 때때로 삶의 문제들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무거워 보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사랑받는 고전 「네 염려를 주께 맡겨라」를 통해 해답을 제시합니다. 달콤한 기름부음이 넘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성경에 나온 “길르앗의 유향”처럼 걱정거리들을 완화시켜주고 당신의 순

서문 이 책은 1989년 11월과 12월에 캘리포니아 아나하임에서 윗트니스리 형제님이 전한 교회 봉사에 관한 일련의 추가 메시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교회가 시간과 공간 안에서 계속 발전할 때, 하나님은 그분의 종을 통하여 교회를 더 깊고, 더 내재적인 계시와 길 안으로 인도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교회가 하나님의 형상과 권위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과 확대이며, 진리의 기둥과 기반이며,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인

구약성경 개혁한글판 (모바일 전자성경책) 두꺼운 종이 성경책을 간편하게 이동하면 편리하게 항상 곁에 누고 성경책을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전자성경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바일(핸드폰, 테블릿, 패드)환경에 최적화된 전자 e-book 성경책 입니다. * 구약성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로마 제국 치하의 그리스도인들은 암울하고 위험한 시대를 온몸으로 부대끼며 살았다. 예루살렘은 함락되었고 성전은 폐허가 되었으며 동료들은 무시무시한 고통 속에서 죽어갔다. 이러한 고난이 닥칠 것을 예상한 베드로와 유다는 그리스도인들을 준비시키고자 편지를 썼다. 그들은 시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과, 영적으로 성숙해지고 서로 돌보라는 권면을 풍성히 담아 보냈다. 전형적인 공동 서신에 속하는 본 서신은 대부분의 서신들과 마찬가지로 초대 교회

사람은 삼시 세끼 밥을 먹는다. 원래 사람은 하루에 세끼 밥을 챙겨 먹지 않았다고 한다. 수렵어로 채취 시대에는 먹거리를 얻었을 때에만 밥을 챙겨 먹을 수 있었을 것이고, 그 이후로 유목과 농사를 시작한 이후로는 규칙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것이지만, 식량 자체가 부족한 관계로 매번 끼니를 챙겨 먹기 어려웠을 것이다. 대략적으로 산업혁명 이후로 삼시 세끼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세끼 밥 못지않게 영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