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해 외 1명
계림북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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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심청전]과 [바리데기] 이 책에는 [심청전]과 [바리데기]가 실려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로 꼽히지요. 고전 소설은 지어진 시기나 작자가 명확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지역마다 이야기가 다릅니다. 김인해 작가가 두 작품의 여러 판본을 두루 섭렵하고,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까지 독자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엮어냈습니다. 읽으면서 뜻을 알기 어려운 고어와
소장 무료
스카이엠 외 1명
4.5(175)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처음 인문학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태어나 누구나 한 번쯤 만나는 이야기예요. 우리 삶과 역사, 문화, 예술, 철학 등이 신화 속 다양한 모습으로 녹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설킨 신과 인간의 계보, 끊임없는 사건 등은 초등학생이 모두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초등학교 저학년도
김현숙
내가 여행 가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내가 떠나는 나라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여행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그 나라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칫솔? 옷? 카메라? 땡! 내가 떠나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알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 역사를 안다면, 여행을 두 배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거든요
최경란
김애숙
이금희 외 1명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이 교과서 공부를 시작했을 때 던지는 대표 질문들만 모았어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교과서 내용 중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주요 내용들을 뽑았지요. ‘자음자와 모음자가 뭐야?’, ‘문장 부호가 뭐지?’, ‘‘일’과 ‘하나’는 어떻게 다를까?’, ‘짝수와 홀수에 대해 알려 줘!’, ‘나를 어떻게 소개할까?’, ‘가족 간의 규칙과 예절을 알려 줘!’,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일까?’ 등 50가지의
최경란 외 2명
4.6(53)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에 이은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습니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입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권기왕
3.8(5)
다 같이 돌자, 지구 한 바퀴~ 맨 처음 세계 여행을 떠나요! 중국 하면? 만리장성, 실크로드, 많은 사람들 브라질 하면? 아마존, 축구, 리우 카니발 미국 하면? 자유의 여신상, 디즈니, 그랜드 캐니언 나라 이름만 대도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똑똑한 여행책 우리나라를 출발해 하늘길, 바닷길을 따라 5대륙, 41개 나라를 여행하는 책이에요. 맨 처음 떠나는 세계 여행인 만큼 떠나기 전에 배낭에 꼭 챙겨야 할 물건부터 어린이 세계 시민으로서 지켜야
김주영 외 1명
4.5(142)
세상 모든 일을 과학으로 설명하려는 ‘과학 탐정단!’ 과연, 계속되는 오싹한 공포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외로움’이 불러오는 진짜 공포 [공포의 과학 탐정단]은 무작정 튀어나와 놀라게 만들던 과거의 흔해 빠진 귀신 이야기가 아니다. ‘현대 사회 어린이의 외로움’이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진짜’ 공포 이야기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배고픔이나 피곤함보다 사람을 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넓은 공간과 많은 사람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