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엠 외 1명
계림북스
어린이
3.0(2)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 중국 역사와 함께 읽는 처음 ‘삼국지’! 『삼국지』는 동양 고전의 정수라고 불려요. 시대가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삼국지』는 중국 후한 말기부터 위ㆍ촉ㆍ오 세 나라가 맞서던 삼국 시대까지의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영웅호걸의 리더십과 우정, 그리고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배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
소장 무료
이상배 외 1명
4.5(2)
아이들은 신나게 놀면서 성장한다 골목과 놀이터에서 인성을 배우자! 놀 시간도 부족하고 혼자 노는 게 익숙한 요즘 아이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자신을 돌아볼 줄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노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지요. 이 책은 전통적인 놀이와 창의적인 놀이 2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도 쏠쏠하고 인성이 쑥쑥 자라는 놀이로 가득하지요. 혼자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할 때 더욱 즐거워요. 신나
이은주 외 1명
4.3(143)
음식과 관련된 가슴 따뜻한 15가지 이야기를 담은 『아빠의 김치찌개』. 실제로 있었던 15가지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어요. 동화 작가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이야기는 이해도를 높이고, 감동을 키우지요. 미트볼로 시작된 미카엘과 떠돌이 개 아서의 우정 이야기, 가난한 대학생에게 건넨 우유 한 잔이 커다란 기적으로 되돌아온 이야기, 빵을 훔친 노인에게 일어난 특별한 재판 이야기, 아빠가 서툰 솜씨로 이것저것 잔뜩 넣어 만든 ‘내 멋
송재환 외 1명
4.5(142)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고전 읽기 혁명』의 저자 송재환 선생님이 쓴 진짜 우리들의 속마음 “흥! 아빠, 친구, 선생님은 다 바람둥이들이야.”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태어나면서부터 생기는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이 감정은 성인이 되면서 속으로 감추거나 억제되어 겉으로는 없어진 것 같지만 언제 어디서나 나올 수 있는 감정이지요. 더구나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타인과 관계 맺기를
홍우식 외 1명
4.2(27)
공룡 박사들을 위한 희귀 공룡 모음집!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공룡을 알고 있나요? 혹시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같은 유명한 스타 공룡만 알고 있지는 않나요? 공룡은 지금까지 400여 종 이상 발견되었으며, 미확인 종까지 합하면 약 600~700종이나 돼요. 어린이 친구들 가운데는 공룡 박사들이 참 많다지요. 물론 공룡 이름을 많이 아는 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한 마리, 한 마리 이해하며 알아가는 게 중요하지요. 남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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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흥부전 ? 토끼전』은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이에요. ‘흥부전’, ‘토끼전’은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내려온 이야기지요.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조상들의 현명함과 지혜, 관용과 화합, 역경을 어떻게 이겨 냈는지 등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고전에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소박한 소망과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도리, 지배계급에 대한 민중들의 힘 등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과학 기술이 발달해
김인해 외 1명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심청전]과 [바리데기] 이 책에는 [심청전]과 [바리데기]가 실려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로 꼽히지요. 고전 소설은 지어진 시기나 작자가 명확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지역마다 이야기가 다릅니다. 김인해 작가가 두 작품의 여러 판본을 두루 섭렵하고,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까지 독자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엮어냈습니다. 읽으면서 뜻을 알기 어려운 고어와
김현숙
내가 여행 가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내가 떠나는 나라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여행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그 나라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칫솔? 옷? 카메라? 땡! 내가 떠나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알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 역사를 안다면, 여행을 두 배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