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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모를 잃고 부유하지만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15살 소년 제프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디디라는 이상한 아이가 나타나 자신을 미래에서 온 로봇이라고 소개한다.

“히어로가 되고 싶은 소년 우주, 어느 날 동경하는 히어로를 만나다?!” 히어로가 되고 싶은 소년 우주와, 히어로가 아닌 히어로 칼의 동거 이야기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했더니 돌아온 건 웬..응원!? 뭔가 단단히 잘못됐어! 뭐?!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 줄 오해하는 거라고?! 이어주려는 자, (←얘랑)이어지고 싶은 자의 세상 제일 귀여운 삽질이 시작된다!

나무꾼과 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현대 환타지 로맨스. 옥황상제 아들의 청혼을 거절하고 지상으로 내려와 인간 이도의 아이를 가지게 된 선녀. 옥황상제는 이에 노해 선녀의 세 아이 중 두 아이를 죽이고 선녀에게는 단명하는 저주를 내린다. 2013년 한 초등학교의 교사로 윤회한 선녀 다이는 이전의 삶을 기억하지 못한다.불사의 약을 먹고 선녀를 찾아 따라온 이도와 아들 후, 선녀 주위에서 나무꾼을 위협하는 옥황상제의 아들. 기억을 되찾은 다이는

약혼자의 죽음으로 거의 반 폐인으로 살던 프리라이터 봉수아. 친구의 부름으로 인해 급작스레 클럽에 방문하고, 완전 취해버린 수아는 프라이빗 공간까지 거침없이 올라간다. 그곳에서 톱배우 한지혁과 똑 닮은 미남을 만나고, 수아는 어차피 스쳐지나가는 하룻밤 만남이라는 생각에 온갖 이야기를 다 한다.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니 호텔 침대? 그리고 한지혁과 닮은 미남은 진짜 한지혁??!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갑작스러운 사고로 이(異) 세계로 오게 된 소녀와 그곳의 유일한 흡혈귀 공작의 스릴 넘치는 로맨스 판타지! 교통사고를 당하고 '솔테라'라는 낯선 세계로 떨어진 아름. 머리카락 색 때문에 흡혈귀라고 오인당한 그녀는 노예 상인에 의해 공작가에 팔려간다. 그녀를 산 공작가의 가주 밀러드 트래비스는 이 세계의 유일한 흡혈귀! 어떻게든 살아남고 싶은 아름은 밀러드를 주인으로 깍듯이 모시겠다고 맹세하며 그의 직속 하녀가 된다. 하

신화가 되어버린 이야기가 있다. 신들이 다스리던 시대의 이야기. 아름다운 미남자였던 어부 글라우쿠스는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에 바다 색깔의 머리와 인어와 같은 몸을 얻고 스킬라라는 요정에게 사랑에 빠진다. 그는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마녀 키르케를 찾아간다. 하지만 키르케는 글라우쿠스를 사랑한 나머지 스킬라에 대한 분노로 그녀를 괴물의 모습으로 바꾸어 버린다. 결국, 괴물로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공포를 느낀 스킬라는 이탈리아와 시칠리아를 갈라

자신이 원해서가 아닌, 킬러 커플 부모님의 강압으로 킬러의 삶을 사는 소녀 지아. 어릴 때부터 지독한 훈련을 통해 살인기술을 습득한 결과 압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킬러 부모님의 백을 통해 킬러 조직에 들어오게 되어 ‘낙하산’이란 낙인이 찍히고 동기들로부터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정작 지아는 킬러라는 일에서 벗어나 평범한 10대 소녀로서의 삶을 꿈꾸는데….

코기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오늘도 평화로운 동네에 난데없이 나타난 박스 하나. 그 안에 담겨 있는 건 다름 아닌 낯선 강아지 한 마리! 이 동네 사랑둥이 츄, 따뜻한 아푸푸, 사고뭉치 바바는 갑자기 나타난 친구에 대해 너무 궁금했어요. "넌 누구니?" "음... 내 이름은... 코... 코기!" 친구들은 코기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왜 여기에 왔는지 물어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요.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따듯하고 말랑하고 포근한

군것질로 아무렇게나 배를 채우는 '미아'와 유명 요리 유큐버 '다요리'의 유쾌한 식사 동거 라이프! 평범한 회사원 임미아는 좋아하는 요리 유큐버 다요리와 얼떨결에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밥먹는게 제일 귀찮은 회사원 미아와, 삶에 있어서 식사가 중요한 유큐버 운하! "미아씨는 식사가 필요해!" *박운하 - 유명 요리 유큐버 다요리. 화재사건으로 인해 미아와 동거를 하게 되었고, 감사함에 미아에게 이것저것 해 주고 싶어한다. *임미아 - 요리

얼굴, 몸매, 실력, 인성까지 모두 다 갖춘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ONE의 메인보컬 '선우원'. 그는 같은 소속사의 인기 없는 싱어송라이터 ‘주호수’ 를 5년째 짝사랑하는 중이다. 하지만 호수는 5년 전, 선우원과의 악연으로 모두가 선우원을 좋아할 때 나 홀로 '선우원 타도!'를 (속으로)외치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호수는 소속사 사장님의 명으로 선우원과 친해지라는 미션을 받게 되고, 두 사람의 어마어마한 밀당연애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