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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 셜로키언 선화. 베이커가를 관광하던 중 연쇄 살인에 휘말리게 되고, 연쇄 살인범과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선화는 자신을 쫓아오는 살인범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우연히 도서관에 숨는다. 도서관을 나오자 1880년대 영국이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셜록과 왓슨이 등장한다.

하고 싶은 건 많지만 어디서부터 뭘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회 초년생 달고나. 뭐든 차근차근 도전하고, 그런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일기로 써 내려갑니다. 단순 긍정적이거나 파이팅만 넘치는 것보단, 때로는 슬프기도, 버겁기도 한 감정들을 소소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달고나의 아기자기한 일상.

근 미래 아시아연합국의 중심지, 세상 모든 탐욕과 죄악이 모여든 듯 타락한 도시-무영시. 그속에서 운영되는 신우탐정사무소.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스스로 꿈의 되고자 한 남자의 복수극.

베스트셀러 1위 소설'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웹툰으로 즐긴다!

[매월 1, 15일 업데이트] 시체의 손을 만지면 죽음의 순간을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탐정 사이먼 하퍼. 하지만 시체를 직접적으로 만져야만 발현되는 능력 때문에 사람들에게 괴짜 취급을 당하고, 기어이 일거리마저 끊기고 만다. 결국 탐정 일을 그만두고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지만,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는데…. ‘나의 아버지는 분명히 죽었는데, 아직도 살아있다.’ 수수께끼의 전화 통화 이후로 그는 우연히 병원에 실려 온

[매월 1,15일 업데이트]한민족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군주의 어린 시절 이야기!! 남으로는 한강 이북 북으로는 중국 요동까지 정벌한 한민족 역사상 최강의 군주!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한번도 전투에서 패배한 적이 없다는 전쟁의 신! 또한 무술의 초절정 고수?! 그렇게 되기까지 담덕은 과연 어떤 성장기를 가지게 됐을까?! 혹 광개토대왕님은 무림의 초절정 고수가 아니었을까?! 무림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 광개토대왕의 어린 시절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

의문의 공격을 받고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 세종은, 그곳에서 자신이 조선의 왕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을 목격하게 된다. 이들이 전부 조선의 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세종은 이 의문의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자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왕들이 마주한 것은 상식을 뛰어넘는 세상과 자신들을 향해 달려드는 검은 옷의 괴한들이?! 검은 옷의 괴한들의 목적이 대한민국의 전쟁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종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결심하는데…

박보영, 안효섭 주연의 tvN 드라마 <어비스>를 웹툰으로 과감하게 재구성한 스핀오프 기획작! 드라마보다 먼저 만화로 만나요:) 어느 날 나는 우주선에 치여 죽었다?! (실화?!) 깨어나 보니 미소년으로 부활?! “영혼소생구슬 어비스가 날 살렸다고?!” 이 모든 게 음주 외계인의 무단 워프 때문이라는데?! 십 수년째 저스트 프렌즈! 차민과 세연! 미소년과 평범녀로 반전 부활★ 두 사람의 일상을 방문한 음주 외계인! 연쇄 살인마! 그리고 영혼소생

누군가는 그들을 ‘요괴’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그들을 ‘귀신’이라고 부른다. 우리 인간이 사는 세계엔 인간이 아닌 존재가 함께한다. 약한 것들을 먹으며 자신의 힘을 키우고, 욕심과 욕망이 가득한 인간들의 마음을 야금야금 먹어 치우는 ‘그것’들. 그들은 스스로를 지칭하는 단어조차 없다. 단지 ‘우리’일 뿐. 그리고 그런 ‘우리’를 ‘울’이라고 부르는 자, 문현빈. 그녀는 ‘울’을 볼 수 있고, ‘울’을 흡수해 먹을 수 있는 최상위 포식자다. 인간처

자신의 수명을 대가로 초능력을 사용해야만 하는 초능력자의 고뇌. 초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존재들이 있다. 오랜 기간 인간들 틈에 숨어 살며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을 지켜왔던 그들. 하지만 세상이 변하면서 그들의 희생은 무의미한 가치로 전락하고 만다. 그 런 시대에 태어난 주인공 ‘나여주’. 나 자신을 지키며 오래도록 사는 것이 행복이라 믿는 ‘여주’는 결코 능력을 쓰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

천재 다빈치가 만들어낸 태엽기술을 극도로 발전시켜 만들어낸 병기 '오르골 플레이트'! 이 병기의 압도적인 힘으로 말미암아 상식을 뛰어넘는 힘이 오가는 전란의 시대가 도래한다. 소년 에르난데스는 오르골 플레이트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나, 플레이트의 정해진 규격에 맞는 신체를 가진 ‘적합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플레이트의 움직임을 돕는 종자역을 맡는다. 그러나 전투 중 난처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오르골 플레이트를 가동하는 모습을 본 제국의 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