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시큰둥하고 무덤덤한 영진. 그녀의 비밀은 다른 사람들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 두근두근, 달달 DNA 제로! 언제나 두통에 시달리는 기조. 자신의 매력을 너무 잘 알고 있어 오만, 까칠, 신경질적인 남자. 두근두근, 달달 DNA 만땅! 전혀 다른 외모와 성격을 지닌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생. 철부지 꼴통이지만 영진은 동생 영우를 위해 뭐든지 한다. 기조는 12년간 말을 못하고 살고 있는 기린을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다. 서로의 동생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2,000원
※본 작품은 <사랑을 말하다>의 외전증보판 도서입니다. 일부 내용이 추가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신 역시 나 같은 의사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시골집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심장마비 환자. 낚시를 왔다던 당신은 주춤하던 나와 달리 발 빠른 응급처치와 함께 탁월한 오픈하트로 죽었던 이를 살려 내게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그런 당신이 교수님으로 나타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당신처럼 나도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 하고 싶었기에 전공을 우회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날 악마로 만든 건 너야, 신유리." 수혁은 한때 미치도록 유리를 사랑했지만 배신당했다. 모든 것을 잃고 겨우 목숨만을 건졌다. 7년 후, 유리는 화려한 이혼녀로 스캔들의 마녀로 복귀하고 수혁은 그녀와 그녀의 집안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지만 유리에겐 그를 배반할 수밖엔 없는 이유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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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뙤약볕 아래 스스로 물을 깎아 살을 찌우는 소금 그 인고의 하얀 결정을 꽃이라 부르는 곳 굵은 피딱지 내려앉은 해묵은 상처까지도 꽃이 될 수 있는 곳 그 섬에 가고 싶다 “이강우 씨!” 그가 뒤를 돌아보았다. 보랏빛 낙조가 동백꽃처럼 한순간에 후드득 지고 만 서쪽 하늘을 천천히 등지고 서는 강우의 모습이 가슴 시리도록 눈부셨다. 홍이는 저도 모르게 질끈 눈을 감았다. 가감 없이 들이닥치는 강우의 애잔하면서도 완고한 눈빛이 마냥 힘겨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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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는 인기에 시달리는 그녀, 이화우. 남자들로부터는 간절한 욕망을, 여자들로부터는 질투와 시기를 받는다. 화우는 원치 않았으나 재혼한 친부와 살게 되는데……. 그곳에서 ‘우연’이 빈번하게 겹치는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자꾸만 반복되는 우연은 ‘운명’일까? 사랑의 대서사시가 지금 시작된다. 매혹화 장편 로맨스 소설 《이화우, 배꽃이 비처럼 흩날리다》 #현대소설, #능력녀, #출생의 비밀, #운명적 만남, #초월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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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했던 세자 한남과 몰락한 가문의 여식 청화. 그들이 저잣거리에서 마주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그러나 우연은 곧 운명이 되었다. “그대의 이름이 청화라 했소?” “예. 청화입니다.” “난 네가 마음에 든다. 내가 장차 큰 성인(成人)이 되면 꼭 너를 부를 것이니라.” 청화의 손에 떨어진 것은 옥 반지였다. 아무리 높은 양반가의 자제라 하여도 쉽게 지니지는 못할 그런 반지였다. “정표이니라. 난 널 마음에 품었다. 그러니 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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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옹, 첫 키스, 첫사랑.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필요 없었던 두 사람. 서툴고 유치하지만 순수한 사랑을 소중하게 가꿔온 그들. 그러나 찰나의 배신과 오해가 어린 연인을 덮치는데……. 세상의 전부였던 그녀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남자, 임태진. 10년 후, 가혹한 복수를 다짐하며 여자 앞에 다시 선다. “너는 네가 팔 수 있는 것을 팔고, 나는 돈 주고 그런 너를 사고.” “나더러 인형처럼 살라고요?” “인형처럼 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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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왕의 후계자라는 신분을 숨기고 해경 그룹의 임원으로서 살아가는 우빈과, 우빈 앞에 나타난 '특별한' 비서 이나. 둘만의 유쾌발랄 아슬아슬 심쿵 로맨스가 시작된다! "접대 코스도 짜 보고." "네, 이사님." "제임스 왕 관련해서는 금이나 씨가 모든 준비 완벽하게 마치세요." "네, 이사님……." 일만 시키고……. '사내 연애' 하면 몰래 비상계단에서 둘이 커피도 마시고, 눈 마주치면 뽀뽀도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보상 방식은 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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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르치는 것입니다. 대물림입니다. “이런 인생의 높낮이가 없다면 사는 게 재미없겠지? 내 사랑이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되돌아올 거야…….” 내가 빠졌던 우울한 멋은 이제 벗어 버려야겠다. 남편의 말처럼 이사하는 삶을 즐거운 여행의 연속이라 여기며 다시 즐겨야 할 것 같다. 뱉어버리고 싶은 이야기. 하지만 뱉을 수도 없게 되어버린 이야기. 나 자신을 발견한 시간. 그것이 2006년의 시간이다. 왜, 여자들은 왜 결혼을 하면 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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