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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마신전설>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개운하게 눈을 뜬 어느 날, 하루치의 기억이 몽땅 사라진 사실을 안 강진우. 잃어버린 하루 동안 자신이 벌인 일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겪는다. 자신에게 벌어진 일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던 중, 자신이 잠든 사이에 또 다른 자신이 남긴 동영상을 발견하는데…….

일을 하다 쓰러진 후. 모든 게 귀찮아 진 나무. 다짜고짜 산간벽지 시골오지 깡촌이라 불리는 할머니 댁으로 내려가는데...

대륙 최고의 교육기관, 아르센 아카데미.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기로 유명한 이곳에… 어느 야만족 출신의 전사가 입학했다.

중국 출장중 비행기가 추락한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무공이 난무하는 강호의 시대로 떨어졌다. 단순한 장사가 전부인 이곳에서 유통과 금융을 장악하고 무공까지 익힌다. 그는 중원 전체를 손아귀에 넣는 행보를 시작한다.

눈 떠 보니 판타지 게임 세상 속 주인공에 빙의? 그리고 영주라고? 이곳에서 내 꿈을 펼치며 힐링할 거야. 양식장을 만들고, 물고기를 기르고, 수산시장도 만들어 보자. 전부 할 수 있어. 나는 수산 양식 전문가니까.

내 몸은 현자의 돌이다.

한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이상형’. 잠재력을 최대한 개화한, 그들의 궁극적인 외모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축구를 그만두라는 소리를 들은 그 날. 패스 경로가 보이기 시작했다.

살다 보면 이렇게 말할 때가 있다. "세상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가수의 꿈을 가진 실용음악과 학생 박윤호. 좋은 목소리를 가졌지만 목소리만 좋은 반쪽짜리라는 평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신의 실수로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게 된다. 죽음에 대한 보상으로 사신은 윤호에게 한 가지 능력을 준다. 그런데 그 능력이… 호흡 능력이라고?! 죽었다 깨어난 박윤호, 이제 가수의 꿈을 향해 달려간다!

날 대신할 애들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