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개나소나 천독불침, 만독불침...... 사천당문에서는 천하제일인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사천당문에, 현대의 기억을 가진 당연오가 태어나다? “네게는 재능이 있다... 독공의 재능이!” ‘전 그냥 평범한 암환자였는데요?’ 살고 싶었던 암환자의 좌충우돌 무림 생존기

육성 시뮬레이션 RPG 헌드레드 브레이브즈. 근본도 없고 성능도 없는 101번째 캐릭터에 빙의해버렸다.

불의의 사고를 미리 경험한 탓에 죽지 않고 살아난 인간 이택수. 자신을 데려가기 위해 나타난 저승사자 구령과 함께 팔자에도 없는 동거가 시작되면서 저승사자와 동급의 능력을 하나하나 익혀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억울하게 저승으로 끌려가는 인간을 위해 비정규직 떠돌이 저승사자와 맞서는 남자의 이야기.

지극히 평범했던 소년이 우연히 사고를 저지르고 집을 떠났다. 그리고 몇 년 후 그는 강호의 천민(賤民)이라는 낭객이 되어 있었다. 낭객 곽진. 별명 불패. 그는 가슴에 웅대한 야망을 품어 본 적도 없었고, 남달리 머리가 영민하거나 용모나 언변이 뛰어나지도 않았다. 영약을 얻어 환골탈태하거나 절세의 신공절학을 얻어 하루아침에 초고수가 되는 기연(奇緣) 같은 건 바란 적도, 만난 적도 없다. 그저 매 순간 살아남고자, 그리고 더 강해지고자 최선을

먹고살기 위해 무림 세계, 초거대 기업 구룡성에 입사했다.

노스킬 능력자 류영광. 노력하나만으로 절정의 경지에 이르렀지만, 길드장 마영우에게 배신당해 죽게 되는데… 우연히 습득한 에픽 마정석. 죽음의 순간 마정석의 진가가 발휘된다! [에픽 마정석의 영향으로 인해 ‘회귀’ 모드의 사용 권한을 얻었습니다.] [에픽 마정석의 영향으로 퀘스트를 클리어할 때마다 보상이 ‘최대치’로 상향됩니다.] [복수] [레이드] [전쟁] [퀘스트] [회귀]

중원 삼대 신의였던 백중혁. 의원으로서 대업을 꿈꾸던 그는 당문과 손잡고 여태껏 존재하지 않았던 대법을 연구했다. 기나긴 시간이 지나, 대법이 완성될 무렵, 당문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복수를 원하나. 그렇다면 너에게 힘을 주겠다.’ 죽음 이후 생과 사의 경계에서 고금제일인 천마를 만나 그에게서 천마신공을 배우게 되었다.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해 다오.' 복수할 힘을 얻은 백중혁은 세상을 구해달라는 천마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1800억 원 횡령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은 신우혁. 7년이란 시간을 감옥에 버리는 중 어머니까지 여의고, 윗선의 살인청부로 죽임까지 당했다. 한데, 그 죽음 끝에서 8년 전으로 회귀했다? ‘이건, 내 억울함을 알고 신이 내려준 기회.’ 횡령범 누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려면, 그 누구보다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 미래는 이미 다 알아두었다. 이 정보로 돈을 쓸어담고, 누명을 씌운 진범을 짓밟고 말겠다. [출소 후 코인 재벌]

회귀한 악당은 용사가 될 동생을 키운다 『용사의 형으로 산다는 것』 인류의 용사 클라인의 검에 심장이 꿰뚫리고 최후를 앞둔 순간에 타락에서 벗어나게 된 클레이튼 R 셰인 후회와 죄책감으로 점철된 동생의 표정을 일별한 채 15년 전의 과거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미안하다. 그동안 내가 너무 매몰차게 대했구나." “형님……?” 열등감에 찌들었던 시절은 이제 없다 세상을 멸망시킬 악의 근원을 저지하고 비틀린 운명을 바로잡을 셰인의 계획이 시작된다!

성좌들의 탑이 세워진 지 30년. [탑에 입장하셨습니다.] [플레이어 자격이 주어집니다.] [1레벨 플레이어 주성진.] 여덟왕들의 대전사가 돌아왔다. 그가 패도의 길을 걷는 이유는 오직 하나. “나는 주성진, 탑을 부수고 성좌를 멸하기 위해 돌아왔다.”

지상에 최강의 영웅이 있었다. "하지만 죽었잖아. 우리가 죽인 놈이 어떻게 돌아와?" "그러게. 돌아올 수 있으면 한번 돌아와 보라지." 그런데 20년 만에 진짜 돌아와 버렸다? "뭘 그리 놀래? 왜. 양심에 찔릴 짓이라도 하셨나?" 이 새끼들. 가만 안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