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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두려워한 흑마법사 ‘뮤리엘 뮤러하임’, 리치가 되면서까지 죽음에게서 도망치던 그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하나 있다. 전생을 기억하는 존재라는 것. 우여곡절 끝에 전생의 세상에 다시 돌아온 뮤리엘. 하지만, 그가 이 세상에 오면서 같이 딸려온 공포스러운 것들이 세상에 퍼져나가는데...

열 번의 밤. 열 명의 사람. 열 개의 촛불. 그리고 열 가지 괴담.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잔혹한 광기로 세계를 파멸로 몰아넣은 황제 엑셀트리온. 그런데 하필 바로 내가, 그 황제가 되어버렸다!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는 김태석. 그에게 찾아온 기회.

수백 번을 클리어한 쓰레기 같은 게임. 반타블랙 링. 정신차려보니 내가 거기에 빙의가 되어 있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즉 용사들이 있으니까. 걔들 뒤에 숨어서 꿀빨고 있으면 알아서 클리어 해주겠지. 그런데 왜 이 자식들이 내 눈앞에서 다 죽어버리는 거지? 그리고 왜 이 자식들의 능력을 내가 쓸 수 있게 되는 거지? 이거 설마 내가 다 해야해? 우리 용사 뭐함?

노예에서 황제까지, 내 인생이 환생 레전드.

어느날 헌터로 각성한 최진우 그런데 특성 등급이 SSS급? 신의 축복이라고도 불리는 SSS급 특성 처음에는 돈을 벌고자 헌터를 시작했으나, 아름다운 보석에는 언제나 날파리들이 꼬이는 법. 최진우는 그저 동생과 편안한 삶을 살고 싶으나, 미지의 존재들이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데……. 과연 최진우는 사건에 휘말리지 않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언제나 천마신교의 침략으로 부터 선봉에 서서 그들을 막아왔던 곤륜파. 도가의 일원으로, 항상 불의와 맞서 희생했던 곤륜. 그러나 무림맹은 그들을 저버렸다. "어째서 항상 죽어나가는 것은 곤륜이란 말이냐!" 천마와의 일전에서 죽어버린 소청. 다시 눈을 뜬 곳은 백년 후의 무림! 알 수 없는 이유로 몰락해버린 곤륜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곤륜의 개망나니 소청의 이야기.

운과 귀신은 덤 그리고 스킬도.

눈떠보니 청산리 대첩의 와중, 꿈인줄 알았었는데 지독히도 깨지를 않는다. 이제는 어쩔 수 없다.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아메리칸 드림으로 조선을 독립시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