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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집중력! 반응속도! 센스! 그리고... 몰빵? 천재적이나 남들과는 좀 다른 괴짜, 권아성. 이득 없는 퀘스트로 찾아온 판잣집에서 아이템 하나를 발견하는데? [SSS급 경품 확정 랜덤 박스] ...먼저 주운 사람이 임자인 법! "즐거운 모험 되시길!" 몰빵으로 다 가진 플레이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작 파동에 휘말려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전 프로게이머 진유성. “세상 참…… 지랄이다. 그치?” 술에 취해 잠든 그가 깨어난 곳은. 게임 속에서 봤던 [시련의 탑] 안이었다. “빨리 도망쳐!” “살려줘!” 스킵 된 튜토리얼. 제멋대로인 관리자. 몰아붙이는 시련들. “이 지옥에서 살아남아 주마.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리고, 이루지 못한 99층 탑의 끝도 보겠다. [탑을 오르는 소드마스터]

불치병으로 냉동인간이 된 진현. 100년 뒤에 깨어나 불치병을 완치하고 해동인간이 된다. 알고 지내던 가족과 지인들은 모두 없고 형의 아들이자 조카인 태식만이 진현을 반겨주는데……. 사실 진현은 100년 전 똥망 2D 온라인 게임 아즈란 사가 1의 최고수였다. [저희 아즈란 사가7은 전작 1~6탄의 모든 계정과 데이터를 이관합니다.] 난 목검 하나만 있으면 된다. 이건 게임 최강의 목검이니까! 말 안 듣는 몬스터에겐 목검이 제맛! '일단 한 대

최초의 멀티플레이, 초능력과 마법, 무공이 공존하는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그곳에, '무공의 바람'을 섭렵한 강아진이 베타테스터로 들어선다. ‘몬스터나 NPC나, 죽여서 도움이 된다면, 못 죽일 것도 없지.’ 강해지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소시오패스 아진. 그리고, 자신들의 염원을 이루어줄 그를 주목하는 초월자들. 진한 욕망과 어그러진 관계들이 물리는 세계. 그리고 점차 성장하는 아진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을 굴복시키고 살아남아라! 플레이어들의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된 이태성. 그런데 직업이 카사노바? 이렇게 된 이상 살아남을 방법은 단 하나! 여자를 꼬셔라!

클리어 확률 3000억분의 1 오직 나만이 엔딩을 보았다.

반신이자 칭송받는 영웅, 헤라클레스 그는 높게 쌓인 장작 앞에 서 있었다.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영웅의 죽음은 너무나도 허망했다. 모든 것이 재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다시금 느껴지는 고통 그리고 새로운 삶. 오랜 세월 잠들었던 영웅의 심장이 다시 한번 고동치기 시작했다. “평생 비극적인 삶을 살아온 이여. 이번 생에는 그대가 걷는 길에 빛이 있기를…….”

2020년 12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사라졌다. 왜 사라졌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2030년 12월, 10년 전 사라졌던 사람들이 리터너가 되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리터너가 돌아온 지도 5년이 지난 2040년 12월. 20년 전 사라졌던 한강호, 그가 최강의 투신이 되어 돌아왔다! 킹갓엠페러 투신의 귀환, 한강호의 우주 정복기!

괴생명체가 출연한 지구에서 '잡부'로 삶을 연명 중인 강세영. 뭐 하나 특출난 거 없이 약골 중의 약골인 그. 어느 날, 외계인을 만나 '잡부'로 계약하게 되는데...... 외계인을 통해 알게 된 특별한 에너지. 하나당 1년의 성장 에너지를 발휘하는 '가니드'. 그 '가니드'가 하얀빛을 내며 세영의 손에 닿는 순간. “으아아아아아악!” 무려 9백만 가니드를 흡수한 세영. 멈추지 않는 성장과 에너지를 얻게 되었다! 이제, 그의 에볼루션이 시작된다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지 수년. 더 이상 가족을 힘들게 할 수는 없었다. "게임을 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막다른 길에 선 나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상현실 게임 일루전에 접속했다. 시야가 흐려지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8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스켈레톤 마스터』 혼자서 모든 게 가능한 홀로 독보할 수 있는 이제부터 나는 네크로맨서다!

백년 전의 대마법사 에스커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소년 세딘. 그러나 전생한 이후 경악하고 말았으니.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마장기의 시대! 거대한 체구와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한 거신 병기가 그의 눈앞에 있었다. 지구의 기억과 마법의 지식을 가진 세딘의 새로운 기갑의 신화! 그의 행보를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