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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몰락했다?!! 혁명의 깃발을 밀어낸 새로운 왕국이 나타났다!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을 거야.” 하루아침에 왕세자가 된 리수현의 불량국가 건설기! 핵재미 보장, 핵사이다 보장, 그리고 핵무기도 보장합니다! “누가 더 불량한지 보자고.!” 세상은 그를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하지만 일곱 방패가 있는 한 그는 멈추지 않는다. 눈치를 보며 살 것이냐, 눈치를 보게 만들며 살 것이냐!!!

낮에는 미래고교 2학년 박주노. 밤에는 초능력 요원, 코드네임 아수라. 이중생활을 하며 살아온 그의 앞에, 과거 무림에서 온 자들이 날뛰기 시작한다. 그러나 초능력만으로는 그들을 상대할 수가 없는 상황. 그렇다고 해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초능력자라고, 내공을 익히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누나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고, 그녀를 살리기 위해 신의 능력을 살 수 있는 갓코인을 모으고자 한다. 코인을 모으며 성장하는 정상엽의 모험기!

가상 세계 게임에서 현실과 같은 미각, 후각, 촉각의 기능까지 구현해 낸 <헤븐 메타버스 주식회사> 그곳의 무료 체험단이 된 한순진은 현실에서 조신녀, 도덕녀이지만 가상세계에서는 팜므파탈을 꿈꾼다. 기상천외한 체험으로 그녀의 성적 판타지를 해소하는데…….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가상세계 <헤븐 메타버스>는 점점 사람들의 탐욕으로 물들어 온갖 비리와 음모가 판치는 악의 축이 되어 간다.

미국이 서부 개척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한국의 1980년대는 세계 개척시대였습니다. 미국보다 더 스케일이 컸고, 더 격렬했으며,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주인공 이상철이 경쟁사의 영업본부장으로 스카우트되어 가는 것으로 1988년을 시작합니다. 능력과 집념으로 무장하고, 스스로의 성취감에 만족하는 이상철은 세계를 향해 도전합니다. 목숨을 걸고 전장(戰場)에 뛰어들어 오더를 따내는 때였습니다. 반군(反軍)에 납치된 부하직원을 구하려고 본부장은 특공대

1~10화 탈북자를 사냥하는 북한군 '체포조'와 중국 '공안' 그리고 그들을 보호하는 '보호조' 한성진의 숨막히는 이야기! 그리고 이어지는 탈북자 구호조직 요원 오현서와 탈북녀 서정연과의 애절한 사랑. 〈인간사냥〉

호기롭게 여신의 의뢰를 받은 나는 분명 이 게임을 마스터했다. 그런데... 이건 내가 알던 게임이 아닌데...?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남자가 눈을 떠 보니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 머리 위로 이상한 숫자까지 보인다?

회귀자라고 해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흔하디 흔한 IT 재벌 소설이 아님] "인간의 뇌는 마치 축음기가 주변의 소음을 모두 기록하는 것처럼 자신이 지각하는 모든 것을 기록하며, 이 모든 것이 마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자료처럼 뇌속에 저장되어 있지만, 인간은 그것을 꺼낼 방법을 모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번개를 맞음으로써 무의식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서준휘. 무의식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수 많은 물리 엔진들. 하지만 그에게도 말 못 할 고충이 있었으니. "아니

당신의 상상이 현실로 나타난다면! 이제, 수사반장의 추억은 잊어라.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떨어진 검은 기둥. 그로 인해 우리의 짜릿한 상상은 현실이 된다. 수많은 상상들이 현실로 나타난 세상. 사건의 현장에 초능력 수사대가 있다. 한 순간, 초능력으로 달라진 백수의 인생. 종횡무진 김제우의 세상 구하기. 70년대에 수사반장이 있었다면 21세기 우리에겐 초능력 수사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