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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다역은 기본, 타인 사칭은 일상. NPC에게 사탕발림하고 뇌물 먹이는 센스로 무장해 게임 '더 아트로스'에서 절대오좌의 1인으로 군림하던 아블! 자고 일어나 보니 펜트하우스가 아닌 고시원 쪽방?! 내일은 아는 자의 오만함으로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지만 게임 출시 날부터 어긋나기 시작. 급기야 절대오좌 나머니 네 놈에게도 '행운의 회귀'가 닥쳤다는 '비보'를 듣게 되는데……, 일거수일투족이 전략ㆍ전술 교본인 퍼펙트 플레이어의 게임 완전 정복기

지구 그대로의 스케일을 담고 있는 게임 세상 이데아. 불치병에 걸린 자들이 기억을 이전해 받은, 단 하나뿐인 삶 히든 캐릭터. 에이즈로 죽음을 눈앞에 둔 철현 또한 그곳으로 향하는데…. 이데아 최강의 직업, 타투이스트. 그리고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산 전직 방법. 하지만 그것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다. 빛과 축복, 두 개의 타투 아래 최고가 아닌 최강이 되어 버린 한 사내의 전설이 시작된다. 현진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타투』 제 1권.

국가의 부름을 받고 새롭게 뛰어든 게임. 전장의 혈투부터 고대의 피라미드까지 다채로운 세계 ‘갤럭시안’. 전설적인 게이머 아크의 화려한 기환은 개뿔, 왕년의 화려한 시절은 다 끝났다. 굴욕적인 죽음부터 파티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구직까지, 뭐 하나 쉽게 풀리는 게 없으니…. 유성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아크 더 레전드』 제 1권.

세계 최강의 메인탱커 '제왕'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무너지는데.... '평화의 시대'에서 다시 부활한 '겨울'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또다시 시작되는 겨울의 무한 질주! 그를 주목하라! 절망의 늪에서 부활한 두 개의 대검을 든 탱커가 모든 이들을 압도한다! "어이 대장. 우리, 같이 또 세상을 먹어 볼래?"

가상현실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영웅을 모으고 가문을 세워라! 가상현실 게임 ‘택틱스’의 개발에 테스터로 참여하고 있었던 전 프로게이머 ‘강록’. 그런데 가상현실 접속을 위해 캡슐에 들어갔다가 나와 보니 세계가 이상해졌다?! 그곳은 강록이 테스트했던 게임 ‘텍티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 2의 현실이었던 것! 가상현실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게임을 클리어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플레이 뿐!! 강록은 머릿속

최악의 불행을 타고난 자, 오늘 최고의 능력자로 다시 태어난다! 어디에서? 게임 속에서! 주변 사람들마저 불행하게 만드는 불운 때문에 스스로 은둔형 외톨이가 된 소년. 그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천재 ‘김지완’이 가상현실 게임 ‘드림’을 제안한다. 게임 속에서 스텟을 올리면 불운을 없앨 수 있다는 얘기에 혹해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지만, 온갖 말도 안 되는 사건사고가 소년을 덮친다. 그럼에도 꿋꿋이 스텟을 올려가는 중에 그는 지켜주고 싶

22세기 최고의 게임 듀얼 몬스터즈. 그곳에서 몇 년 째 정점을 지키고 있는 듀얼킹 김태천. 공간진에 휘말리며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자신의 모든 데이터는 사라지고 이상한 듀얼 몬스터즈만 남았다.

공부도 게임도 나에게 배워라! 무적의 과외선생이 너를 부른다!! 너희가 과생의 전설을 아느냐? 게임사상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과외선생님! 공부! 일류대 합격은 나에게 맡겨라! 너의 실력을 광렙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마! 게임! 아이템, 은전, 무구, 모든 걸 해결해주지. 폭렙으로 너의 케릭을 환골탈태 시켜주마! 실력! 기사를 능가하는 차력술의 맷집! 마법사를 뺨치는 화염술의 위력! 네크로맨서를 찜 쪄 먹는 인형술의 인해전술! 모든 NPC를 속일 수

인기 1위의 가상현실 게임 <판타지올포유>의 버려진 테스트 보고서가 손에 들어왔다. 거기에는 드래곤 레어로 가는 버그가 적혀 있었다. 버그를 이용해 드래곤을 잡고 1억을 번 나. 하지만 게임사의 농간으로 몬스터가 되어버리고, 드래곤에게 얻은 신급 아이템을 팔려면 유저로 돌아와야 하는데….

이상혁 작가의 카르마 마스터!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가? 살아 있는 것과 살아 있지 않은 것. 자극을 받는 것과 받지 않는 것. 자극을 받는 그 무엇. 즉, 자아(自我). “누구…?” “나? 엘베로사.” “엘베로사? 그게 누군데?” “엘베로사가 엘베로사야. 너, 한규지?” 형이 개발한 게임, 샹그릴라에서 만난 소녀. 사고로 깊은 잠에 빠진 형을 알고 있는 그녀로 인해 한규의 게임 인생이 180도 뒤바뀐다! “한규, 티아메트 만나.”

시원하게 사직서를 내던진 현수. 우연히 본 홈쇼핑에서 가상현실 게임 에스트로이드의 여행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데… [플레이어 최초, 전설의 몬스터를 발견했습니다.] 예정에 없던 몬스터의 출현으로 위기를 맞이했으나 전화위복으로 히든 클래스를 얻게 된다. “이 게임 안 한다니까? 이거 완전 양아치 아니야.” [캐릭터명이 양아치로 결정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마법사가 된 양아치의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