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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그래요? 상인 캐릭터는 레벨 좀 높으면 안 되나요? 온라인 세계에 등장한 상인 유저 하나 때문에 프레스테인 온라인이 온통 시끄럽다. 생산직 유저들의 유쾌한 반란!

마법사는 사수가 되지 못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학창시절을 양아치 인생으로 살았고 비록 자장면 배달부로 살고 있지만 이안, 그는 두뇌 플레이의 대가다!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냉정함! 전우의 시체마저 이용하고야 마는 사악함! 게임은 행동이 아닌 머리로 하는 것이다. 가상현실게임 토트루니아. 그곳에서 마법사수(魔法射手)의 전설이 시작된다.

가상 세계를 지배할 괴기한 녀석이 온다! 직업은 주유소 알바생. 가장 잘 하는 것은 주유. 그러나 그것은 이 세계에 발을 딛기 전의 일일 뿐! ...그런데 어째 여기서도 하는 일은 비슷하다? 내 손으로 세계를 거머쥐겠다. 현실에서는 그저 그런 나이지만, 이곳에서만큼은 누구나가 우러러보는 이가 될 것이다!

게임은 나의 운명(Destiny) 철없던 시절 - 베타게임의 황제! (일명 : 클로즈 베타 마스터!) 겁없던 시절 - 알바의 황제! (일명 : 외식업계의 프린스!) 데스티니를 만나고 '유혹의 마에스트로'로 다시 태어나다! 운명적으로 찾아온 게임, 데스티니! 궁극의 '유혹 스킬'을 날려주마! NPC든, 몬스터든, 유저든, 나의 '유혹 스킬'을 받아라! 주인공의 좌우명 : 여자의 마음을 읽는 자가 세상을 가진다!!

전세계 최고의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버츄얼 어스] 최고의 강자는 누구인가? 여기 한 게임 유저가 있다. 온갖 테러질을 일삼고, 남에게 욕먹을 짓도 서슴없이 하는 유저지만, 모두가 이 사람을 평가할 때 이 말 한마디를 빼놓지 않는다. “그래도, 실력 하나는 지존급이잖아. 녀석의 표적이 되어 아직 살아난 놈은 없어.” 그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한다. 영지발전, 게임, 밀리터리, 판타지, 메카닉까지……. ‘스페셜리스트’가 해결한다.

"바로 '야성'이야, 친구. 너는 야성이 부족해." 식물인간이 된 뒤, 눈을 뜨자 정글에 떨어져 있었다. 그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진정한 야성을 얻는 것뿐. 누구보다 거칠게! 누구보다 난폭하게! 주목하라! 지금 이곳에서 NPC들의 편에서 플레이어들과 싸워야만 하는 황금빛 야수의 전설이 시작된다. 신개념 게임 판타지. 골든비스트(Golden Beast)! - 3...2...1... 접속되었습니다. 아포칼립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황혼의 문명] 라이먼의 신작! 게임엔 죽어도 변하지 않을 것이 있다. 첫째가 버킨의 랭킹이요, 둘째가 버킨의 실력이요, 셋째가 버킨의 거지같은 성격이다. 모든 유저가 인정하던 그 말! 그런데 그 세 가지가 모두 바뀌었다! '1년 사이에 사람이 완전히 변했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아, 예전에 당한 거 갚아줘야 하는데.' '제길! 괜히 건드렸다간 우리가 매장당하게 생겼어.' '착해도 너무 착해졌잖아!' 똘아이개차반이었던 버킨이 새

더블타임! 마법사의 신이 강림했다! 공부도 두배! 마법도 두배!! 스킬도 두배!!! 들키면 안된다. 쉿! 두 속성의 마법을 사용한다! 마법사이면서도 근접전에 강하다!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새로운 마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터무니없이 강하다! 이제 게임세상은 <더블타임>이 장악한다.

오늘 아나키스트의 전설이 시작된다. 로스펠 후작에게 말도 안 되는 퀘스트를 받은 시렌. 그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며 노력하지만, 그래도 한계가 있다. 그는 친구인 노상태에게 매크로를 받게 되고 하루에 10만 번의 검을 휘두르기 위해 매크로를 실행하고 잠을 자는데……. 깨어난 그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2억6천7백만……??? 그날부터 전설이 시작된다. 아버지와의 약속! 첫 번째 목표 : 검술도장을 부흥시켜라! NPC나 유저 군

내 눈앞에 있는 것은 현실이 아닌 게임뿐이다. "망할 녀석! 게임은 게임으로 즐겨! 지금 네 꼴이 다 뭐냔 말이다!" "그래. 정상은 아니겠지. 아니, 미쳤다고 할지도 몰라. 나는... 아마 그 경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걸거야." 게임 폐인 현수, 그의 등장으로 Second World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평균 조회수 한 자리인 게임소설 U.L의 작가 최은현. 그가 뜬금없이 한 게임세계의 창조주가 되어버렸다. 자신이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 속에서 예언자가 되어 세계를 뒤흔드는 시안. 작가의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정복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