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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현실적이면 좋은 거 아닌가요?" "현실을 멀리하려고 하는 게 게임인데 그게 왜 좋아요?" 레벨링 없음. 퀘스트 없음. 전설의 아이템은 있지만 당신이 습득할 기회가 없음. 유저보정 0%에 현실성 100%를 자랑하는 희대의 망겜 어나더 월드. 그 게임에 전직 산악인께서 관광하러 발을 들이셨.... ...뭐? 관광? "관광에 목숨 거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당장 에베레스트 등반가들한테 사과해! 이년아!" 이세계의 가혹한 마경과

인생은 B(irth)와 D(eath)사이의 C(hoice)이다.' 이 글귀에서 말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 질문에, 한 남자는 '운명이 발휘하는 가학성의 연속'이라 대답한다. "지금 내가 하는 건 도박이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선택이라는 거야, 이 애송아." 내 목숨과 게임오버와의 거리는 종이 한 장 차이. 부조리한 세계에서 믿을 것은 오직 나 자신뿐! 운빨갓흥겜이라 불리는 희대의 대작게임, 로그라이크 히어로의 랭커 유진수. 그 후속작인 던전

대한민국 유일의 검장, 강한! 그는 우연히 가상현실 게임과 현실의 시간 비율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더 짧은 시간 안에 검을 만들 수 있다고 여겨 게임 「또 다른 세상」에 접속하게 되는데……. 어느 날, 그렇게 만들어진 검 한 자루가 찬란한 빛을 뿜었다. 동시에 울리는 메시지들. ―God급 무기가 탄생했습니다. ―닫혀있던 에피소드 <신들의 전쟁>이 공개되었습니다. 강한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먼치킨/게임소설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은 현대물에 가까운 무한 갑질소설

“크하하하! 이것이 소위 강호의 100대 고수라 불리우는 녀석들의 실력인가?” 이벤트 NPC의 혈마의 말에 유저들은 침음을 삼켰으나, 이미 서열 1,2위를 다투는 정사쌍존이 당한 지금 이미 유저 측의 패배는 결정된 것이었다. 그때 그런 증인들을 헤치며 천천히 한 인물이 걸어 나오기 시작했다. 녹슨 청강검 하나를 어깨에 둘러메고, 머리에는 죽립을 눌러쓴 채 여기저기 찢겨 나간 후줄근한 옷차림을 한 사내가 혈마 앞에 당당히 섰다. 사람들은 비웃었다

살아 있는 락의 전설, 판타스틱의 돌연한 해체. 그로 인해 자신의 길을 잃고 방황하던 혁은 우연한 기회에 가상현실 온라인 '드림'을 만나게 된다. 현실보다 더욱 현실 같은 드림의 세계. 수많은 직업들 중 남들이 기피하는 바드를 선택해 바람의 음유시인 '이스'가 된 혁. 이스로 인해 바드는 더 이상 최악의 직업이 아닌 최고의 직업이 된다! 서명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바람의 음유시인』 제 1권.

동물을 사랑한 남자, 그가 가상현실 게임 '뉴 라이프'에 접속했다. 헤어진 여자 친구 때문에 '뉴 라이프'에 접속한 윤혁은 우연히 만난 한 노인에게 전직 퀘스트를 받고, 초보 조련사(테이머)로 전직을 하게 되는데…. '뉴 라이프'에서도 계속되는 그의 동물 사랑. 테이머 루트로 인해 '뉴 라이프'에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화풍객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테이머 루트』 제 1권.

당대의 과학 상식을 뛰어넘어 버린 가상현실 게임, 뉴월드! 그 속에서 시작되는 말도 안 되는 상상과 공상을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한 한 사내로 인해 생기지 말아야 할 새로운 톱니바퀴가 생기고, 세계를 새롭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한 사내가 있다. 그는 그 영역에 안착하여 오히려 그 영역마저 뛰어넘어버리고 급기야 인간의 몸으로 신의 경지에 도달하기에 이른다. 지금 그 사내의 일대기를 이야기하려

가상현실 단말기 수리공 현우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고 튜닝이 인기를 끌자 ‘플로렌시아 연대기’에 접속하는데…… 대장장이+아티팩트 메이지=타이탄 메이커! 대륙 최강의 명품 타이탄은 그렇게 탄생되었다. 노마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에이션트 메이지』제 1권.

체험형 가상현실 게임 <오, 나의 공주님!> 기왕 공주를 유혹하는 게 목적이라면…… 훗, 나는 노 세이브에 순애 루트로 간다! “길버드, 그대는 더할 나위 없이 변태예요!” 저렇게 매도하는 목소리와 눈빛에도 싫지는 않다는 표정과 점점 음란해지는 손길……. 그래도 내가 공주를 강제로 범하는 일은 없다! “제가 이렇게 된 건 전부 그대 탓이니까…….” 장담한다. 곧 공주는 스스로 나를 원하게 될 것이다!

제대 후 받았던 10억을 합의금으로 날린 대외 특수부대 출신 인간 병기 유수. 배운 건 싸움질이요, 가진 건 튼튼한 몸. 더러운 성격 탓에 사회생활은 꿈도 못 꾸던 그에게 어느 날 찾아온 기회, 그것은 대장장이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이 아닌 게임에서의 대장장이. 그때부터 유수는 게임 속 유이로 살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