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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이라는 이유로 천대받던 리히트. 회귀했더니 주변 시선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내 감옥은 조금 특별하다.

지구 출신 인생 2회차 기사. 1회차와는 다르다.

미국을 지우는 법? 간단해. 그냥 그 땅에 내가 먼저 깃발을 꽂으면 그대로 끝!. 전략에 뛰어난 국정원 요원과 천재 공학도가 16세기 아메리카에 떨어졌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아메리카를 정복하고 유럽 원정에 아시아까지 이어진다.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 이제는 좀 설렁설렁 일 하려고 했는데 왜 장사가 더 잘 되냐고!

조선의 25대 임금 철종으로 환생한 21세기 밀덕 최성준. 그런데 하필이면 조선 4대 암군들중에 한명인 철종이라니? 하지만 21세기 밀덕이 환생한 철종은 다르다. 조선군의 허접한 화승총도 신형으로 바꾸고 강력한 대포도 만들어 보자. 제국주의 시대의 승자가 되는 방법은...? 지금부터 밀덕 황제의 조선제국이 시작된다 !!!!

인생 3회차 환생자 강수혁. 종말이 도래했을 때. 다시금 재능을 꽃 피우다. [가벼운 아포칼립스 스킨물 입니다]

타인의 재능을 흡수하는 로난. 전장에서 수많은 재능을 흡수한다. 그는 지금도 강해지는 중이다.

헌터가 되고싶었지만 재능이 없었다. [고유특성 '환생'이 발현됩니다.] [여러 개의 재능이 ‘올마스터’로 합쳐집니다.] 다시 태어나니 인생이 달라졌다.

"내 이름은 헤라클레스다." "저는 이민혁입니다." "이름이 왜 그 모양이냐?" "이름이 왜 그 모양이세요?" "...발칙한 놈이군. 당장 덤벼라." "선공은 양보하겠습니다." 나는 홀로, 신들의 탑을 오른다. "대신 제가 이기면 그 곤봉, 저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