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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팔철칙 一 하수는 음흉해야 한다. 二 하수는 눈치가 빨라야 한다. 三 하수는 절대 화를 내면 안 된다. 四 하수는 절대 검을 함부로 뽑으면 안 된다. 五 하수는 시비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六 하수는 미인을 멀리해야 한다. 七 하수는 결코 자신보다 낮은 하수와 어울리면 안 된다. 八 하수는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 나는 일찍이 이러한 하수 팔 철칙을 지킨다면 고수로 행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의주가 없어 승천하지 못하는 용과, 용을 잡아야 하는 용천산과의 괴이한 거래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용도 인정한 용천산의 순수함. 강호를 휩쓸어버릴 정도의 강인함.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그의 행보. "나를 막아서는 자가 있다면, 모조리 부숴버리겠다!"

무림계의 새로운 검귀, ‘추공’ 서태후의 쾌락을 시중드는 환관 노릇으로 막강한 권력과 조직을 가지고 있는 무협의 고수 ‘무가량’의 아들이지만, 결코 아들로서 인정받을 수 없는 존재다. ‘무가량’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자신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추공’을 이용하거나 해하려 하며 결국 정인인 ‘초설아’마저 잃게 만든다. 이에 ‘추공’은 자신의 권력과 안위를 위해 자신을 부정하고 해하며 정인까지 잃게 만든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자신을

어느 날 기억을 잃은 고교생 쿠지 카이토. 정신이 들자 그의 가슴에는 '고마워'라고 적힌 정체불명의 '가챠'가 붙어 있었다! 잃은 기억과 특수 능력이 손에 들어온다는 수수께끼의 가챠. 다만 그것을 뽑기 위한 조건은 남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듣는 것인데…?!! 감사를 모아 가챠로 싸워라――!! 불량 고등학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운 게임' × 이능력 배틀, 개막!!!!! © YAKIIMO HANDSOME SAITOU, Peko MURAKAMI/S

폭력 X 기업 X 드라마, 남자들 '무엇' 을 위해 싸우며, 그 주먹으로 과연 '무엇'을 잡을 것인가?! 일도 가정도 무엇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56세 직장인 야마시타 카즈오. 그는 회사 사장의 호출을 받아 갔다가 기업, 상인들이 거액의 이익을 걸고 대표를 맡은 격투가들이 1대1로 겨뤄 승자가 그 이권을 독식하는 시스템 '권원 시합'에 대해 알게 된다. © Sandrovich Yabako, DAROMEON/SHOGAKUKAN

지금, 힘의 역사가 변한다--!! 지상 최강의 생물인 아버지 한마 유지로와 사상 최대의 부자 싸움을 마친 한마 바키는 지금…?! 한편, 강자에 목마른 도쿠가와 노공은 “신을 저버린” 공전의 대실험을 감행한다!! 『격투맨 바키』, 『바키』, 『한마 바키』에 이은 시리즈 제4장, 드디어 개막!! ⓒ KEISUKE ITAGAKI (AKITASHOTEN JAPAN) 2014

세련되고 독특한 야마카시 액션 작렬! 베테랑 작가 Rocken이 선보이는 특급 신작! 물리법칙을 초원한 미스터리한 물건 브루탈 캔디를 가진 히어로들이 펼치는 액션 만화!!

<접수희담>의 다음 이야기가 펼쳐진다! 때는 1635년- 태평 시대에 횡행한 "일탈 닌자"를 단죄해야 하는 유녀 나비는 닌자 오쵸가 되어 그 싸움에 몸을 던진다. 비상한 임무를 다해야 하는 아름다운 "사냥꾼"은 검을 휘두른다!! ⓒyuka nagate

때는 1635년- 태평 시대에 횡행한 "일탈 닌자"를 단죄해야 하는 유녀 나비는 닌자 오쵸가 되어 그 싸움에 몸을 던진다. 비상한 임무를 다해야 하는 아름다운 "사냥꾼"을 검을 휘두른다!! ⓒyuka nagate

큰 저주를 입은 퇴마사 '공작'이 전국 시대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는 여위어 자포자기한 모습인데... 그 세계에서 공작이 만난 사람들은 벌거벗은 유인원인 히데요시, 여자라고 생각될 정도로 아름다운 노부나가, 뱀파이어 이에야스! 괴상한 전국시대에서 공작은 과연 헤쳐나갈 수 있을까?! ⓒmakoto ogino

기업비리, 정경유착, 권력의 횡포... 이 모든 악을 단죄하는 어둠의 기사, 백룡이 간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거리 롯폰기에 진출한 구로스 파. 거기에는 관동 최대의 거대조직이 기다리고 있었다. 항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백룡의 지략이란!? ─의리가 땅에 떨어진 시대를 살아가는 야쿠자들의 선 굵은 이야기! 일본사회의 어둠을 고발하는 그림자들의 패기 넘치는 드라마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