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외 1명
가디언
해외여행
4.1(10)
허영만과 자타공인 프로 여행가들의 생생한 캠퍼밴 대장정,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자유여행의 진수를 맛보다! 《허영만과 함께하는 힐링 캠핑》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허영만, 그의 절친 김봉주, 세계적인 산악인 박영석, 여행 칼럼니스트 김태훈, 〈도전! 지구탐험대〉 허정PD가 캠퍼밴을 타고 뉴질랜드 대자연과 동고동락한 여정을 담은 힐링 캠핑 에세이다. 다섯 명의 이력에서 엿볼 수 있듯 함께한 사람들 모두 둘째가라면 서러울 프로 여행자들이
소장 무료
4.2(5)
허영만 대장과 7명의 허패, ‘야영과 비박’ 정신으로 무장한 캐나다 로키 트레킹 스토리 《허영만과 떠나는 오토 캠핑》은 최고의 만화가이자 프로 캠퍼인 허영만 화백이 산을 통해 인연을 맺은 20~60대 남녀 7명(허패)과 밴쿠버에서 출발해 캐나다 로키산맥을 돌아 다시 밴쿠버로 돌아오는 오토 캠핑 여정을 담은 책이다. 성별ㆍ나이ㆍ취미ㆍ직업은 모두 다르지만 “산에 가자”는 말 한마디에 만사를 제쳐놓고 뭉친 사람들. 산이라는 인연 하나로 백두대간을 종
공원국
민음사
5.0(3)
타클라마칸에서 티베트 고원까지 단 두 발로만 체험하다 인문학자의 눈으로, 탐험가의 심장으로 광활한 역사의 땅 중국 서부를 기록하다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티베트 고원까지 단 두 발로 누비며 마주한 역사의 땅 중국 서부를 기록한 『여행하는 인문학자』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중국 서부는 신강위구르 자치구에서 운남성과 사천성, 티베트를 아우르는 지역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신강위구르 자치구와 티베트 고원을 다룬다. 서울대 동양사학과와 같은
나용민
율도국
4.8(25)
▶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생생한 체험 - ‘홀로서기 돌파구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단순 정보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생생한 생활상을 담았다는 것이 다른 호주 워킹홀리데이 관련 책들과 차별점이다. 다양한 농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받아 말 그대로 워킹을 하고 홀리데이를 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 실상 호주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정보들은 지역과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유동적인 경우가 많다. 준비해 간 것과 막상 가서 느끼는 체감은 천
두두
4.4(7)
기존의 캐나다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실용서들과 차별점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일기처럼 풀어내었다. 23개의 다양한 현지 에피소드와 출발부터 정착, 관광에 이르기까지 발로 뛰어서 얻은 깨알같은 노하우와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가장 최근의 캐나다의 상황에 맞게 쓰여져 있으며 워킹홀리데이 초보자들, 그리고 어학연수생, 단기 거주자들을 위한 책이다. 화려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은행이나 관공서 등 정말 듣기 좋은 잡(job)에 어
김형선
5.0(1)
“저도 ‘당신처럼’ 일본에 가고 싶은 데 어떡하면 좋나요?”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책. 유학원을 통해 일본에 갈 때 알아야 할 모든 진실 워킹 홀리데이든, 신문 장학생이든, 일반 아르바이트든, 유학원에 가면 친절한 선생님들과 전문가들이 손바닥을 싹싹 비벼가며 싹싹하게 여러분들을 반겨주실 것이다. 일본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일본어를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왜 유학원을 통해서 갈
김명원
도서출판 피치플럼
세계 여행을 못 가는, 움직이지 못하는 시대에 필요한 책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등, 방문하는 나라에 관해 잘 모르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막막하기조차 하다. 『더 월드 197』은 우리가 이웃 나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 정보만을 담았다. 유엔가입국 모두와 대한민국이 수교한 나라, 그리고 오랜 관계를 맺어온 대만을 포함하여 197개 나라에 대한 국가의 기본정보와 그 나라의
박민우
플럼북스
5.0(4)
글로 읽는 ‘먹방’, 방콕 식도락 여행기 여행작가 박민우가 3년 만에 여행기를 펴냈다. 방콕 맛 여행기다. 2011년 이후 8년 동안 방콕에서 지낸 박민우 작가가 그곳에서 생활하며 찾아낸 보석 같은 맛집과 태국의 맛에 관한 글이다. 책을 준비하고 완성하는 데만 5년 이상이 걸렸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니다. 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한 소개, 여행자 혹은 이방인으로서의 태국을 보는 시선, 삶에 대한 성찰,
고수현
3.0(2)
국내 최초 트래블 로맨스(Travel Romance) ; 누구나 꿈꾸는,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사람을 위한 휴먼 트래블러의 사랑 이야기 이 책은 여행 중 겪은 사랑 이야기를 엮은, 국내 최초 ‘트래블 로맨스’라고 할 수 있다. 소극적이고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저자가 행복을 찾아, 자신을 찾아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 그곳에서 겪었던 사랑, 우정, 그리고 일에 대한 에피소드를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어조로 써내려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겪은
이수호
더플래닛
에세이
3.0(5)
파라오의 왕국 이집트. 사하라 사막이 시작되는 바하리야 사막에서의 잊지 못할 사막 체험. 버섯바위도 대단했지만, 사막의 밤하늘은 환상 그 자체였다. 죽은 자의 도시로 불리는 룩소르 서안(西岸)에서는 고대 파라오들과 왕비들의 숨결을 느꼈고, 동안(東岸)에 자리한 카르나크 신전 대열주실에서는 위대한 왕 람세스 2세의 흔적을 발견했다. 알렉산더 대왕과 클레오파트라의 도시 알렉산드리아.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했던 파로스 등대의 흔적을 찾았고,
4.4(10)
『중남미에서 꿈을 찾다』는 저자가 140일간 중남미를 종단한 이야기를 담은 그 네 번째 책이자 중남미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과테말라, 쿠바, 멕시코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마야의 심장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에서 특등급 원두커피를 맛본 뒤, 안티구아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살아있는 화산 투어를 했다. 또 영혼까지 치유된다는 아티틀란 호수를 찾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티칼의 신비로운 정글 속에서 사라진 고대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