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잠에서 깨어난 이야기들 오늘날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속에 깃든 이야기, 그 시작에는 언제나 ‘옛날 옛적에’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샤를 페로 동화집』은 바로 그 문장의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17세기 프랑스 고전 문학의 거장, 샤를 페로는 구전되던 민담을 세련된 문체와 구조로 재구성해 문학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신데렐라』『잠자는 숲속의 미녀』『장화 신은 고양이』 등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이야기들이 바로 그의 손끝에서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