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어촌 마을, 악령이 노리는 진짜 표적은 나였다. 치매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며 육군사관학교 진학을 꿈꾸는 ‘주령’. 하지만 미스터리한 전학생 ‘라르손’이 나타난 날, 잠들어 있던 악령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자신을 집요하게 따라붙는 서늘한 시선과 섬뜩한 예언 속에서 주령은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잔혹한 주술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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