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제공사 변경으로 재출간 된 도서 입니다. 이용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판타지아 대륙의 유능한 집사 이안. 대한민국의 소년 가장 만만세로 거듭나다! 지지리 궁상맞은 집안. 기저귀 찬 꼬맹이부터 뚱보 쌍둥이 형제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육 남매의 행복 되찾기 프로젝트! 가족을 핍박하는 큰아버지 만원형으로부터 만세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유산을 되찾으려 하는데……!

배준영의 판타지 장편소설 『충룡왕기』 제 1권. 나를 ‘위선자’라 불러도 좋다! 전부를 구한다는 것은 허황된 꿈, 당장 눈앞의 사람들부터 내가 구한다! 패배 앞에도 절망하지 않으며 위선자라 불리어도 남은 한줌의 힘조차 약한 자를 위해 사용하니 지키기 위한 자 사람들은 그를 방패라 불렀다. 난세의 청부검사, 진륭헌. 온몸이 무기고와 같아‘잡탕’이라 불리는 사나이.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돈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세상이 어지러워도 옳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5년만에 깨어난 이민혁! 그리고 그가 없는 사이 멸문을 당해버린 가문... 이제, 그가 돌아왔다!

10년을 애독한 소설의 끝은 파국이었고. 나는 참지 못한 채 마음의 편지를 써서 작가의 메일에 꽂아 넣었다. 그리고....... "인생 진짜." 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 속 피폐 착각계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메일 보내지 말걸.

획기적인 실시간 감각접속 게임 '대륙전기'. 만렙의 권태감을 못 이겨 몰래 만든 또 하나의 캐릭터. 막강 지존, 유저군 소속 로미오. 초보 유저, NPC군 소속 줄리엔. 아슬아슬 스릴 넘치던 겜생에 달콤한 비상경보 발령! 두 사람을 드라마로 찍자는 게임사의 출연 제의에 계정 압류를 피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수락하는데…. 헤니르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어둠의 힐러』 제 1권.

가상현실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생체 실험을 거듭해 온 (주) 판도라. 그들이 제시한 하나의 거래. 죽음도, 로그아웃도 불가능하다! 남은 것은 끝없는 게임 뿐. 달인의 경지에 이른 노가다 정신으로 무장한 바투. 도굴로 얻어 낸 스켈레톤을 앞세우고 웬만한 전사도 들기 힘든 거대 도끼로 뒤통수를 박살 낸다. 언데드 군단을 이끌고 몬스터를 도륙한다. 죽음의 절대자, 그 위대한 전사의 신화가 시작되었다! 시희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네크로파이터』제1권.

사상 최강의 퇴마사 마태현! 약속했던 3년을 채우고 은퇴를 결심한다. 최선을 다해서 방탕하게 살아 보려 하는데, '태현아. 부디 먼저 돌아보길 바란다.' 부모와도 같았던 영감의 유언이 숙제로 남는다. 설상가상, 마태현 은퇴 결사반대를 외치고 나선 꼬맹이 저승사자. "이제 제발 일 좀 하시죠?" "동네 악귀들! 여기 좀 보래요. 이 퇴마사 좀 잡아가요." 유유자적, 내 멋대로, 한량 퇴마, 나름 열혈! 소리쟁이 마태현의 퇴마가 다시 시작된다. '

차원을 포식하는 거대 군체 의식 아우터 마인드가 되었다.

무너졌던 꿈을 판타지 세상에서 일으켜 세워라! 옴팡진 작가 정성민이 새롭게 쌓아 올린 이야기 『아티팩트 타워』. 소문난 망나니는 옹골찬 ‘CEO’가 되고 망해 가던 상단은 기세등등 ‘대기업’이 되고 성스러운 여신은 ‘미인 선발 대회’의 후원자가 된다? 잘나가는 상단의 양아치 아들 아이버크로 변신한 쫄딱 망한 기업가 이강산의 화려한 부활! 고대의 마법과 현대의 경영 기법으로 마법 세계의 상업 지도에 대지진을 일으키다! 풍전등화 위기의 상단을 리빌

「사무실 행동 강령 하나. 100포인트를 모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하나. 일하지 않으면 권리를 누릴 수 없다. 하나. 팀장과 사무실을 모독하면 벌칙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지금 죽어 가고 있다. 그런데도 쉴 수 없다. -좀 늘어지는 것 같지 않음? -작가가 슬슬 완결 보려고 하네. -아직 떡밥 회수 다 안 됐는데? -이제부터 재밌어지려고 하는데 웬 완결? 10권 더 써야지! -저는 오늘도 지렸습니다! 작가님 최고! 독자는 내 사정을 모른

“내 아들 루이스, 영지를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아느냐?” “왕께 충성하고, 백성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에게 배신을 당했다. 5대에 걸쳐 덕을 쌓은 브랜든 백작가가 멸망했는데도 하늘은 고요할 뿐이었다. 그렇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려는 찰나. [시간 회귀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가문이 쌓은 명성으로 얻은 두 번째 기회! 더 이상 왕께 충성하지 않겠다. 백성을 섬기지도 않겠다. “이제는 내가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