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대전 최후. 천마의 힘을 빼기 위해 섬전대의 대주로 출격한 지천우는 기어코 천마의 심장에 검을 박아 넣는다. 하지만 물밀듯이 밀려오는 지독한 회한과 염증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여인 하연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데. “아빠?” 태어난 지도 모르고 있던 네 살배기 딸이 있었다. “연우야. 이젠 네가 내 강호다.” 내가 가진 것들이 곧 너의 배경이 되는 거라면. 그렇다면 보여줘야 하지 않겠는가. “약속하마. 너의 길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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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보물(七寶)! 무림에는 얻기만 하면 운명이 바뀐다는 일곱 보물의 전설이 전해진다. 치우기(蚩尤旗), 천손갑(天孫鉀), 혈마경(血魔鏡), 혼원신주(混元神珠), 등선천익(登仙天翼), 연혼마적(鍊魂魔笛), 복마법륜(伏魔法輪)... 야망을 꿈꾸며, 복수를 위해, 비루한 삶의 탈출을 바라며 오늘도 무림인들은 일곱 개의 보물들을 찾아 헤맨다. 무림칠보(武林七寶)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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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제일인이 되어 등선한 신창(神槍), 백리원 천계에서도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그에게 하계에 내려가라는 임무가 내려온다 “혼천마인을 잡아 오면 대장군 직을 물려주마.” 그 제안을 받아들여 후손의 몸에서 깨어난다 무시받는 서자라는 신분의 동명의 후손 자신이 세운 질서가 흔들리고, 혼란스러운 무림 ‘어서 인간 시절의 경지를 되찾아 혼천마인을 잡아야겠군.’ 혼란에 빠진 천하를 안정시키고 그 죄인을 처단하기 위한 천하제일인, 신창 백리원의 행보가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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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한 천마 무황, 무(武)로 의협(義俠)을 이루고 천하를 제패하다. 천마(天馬)라 불리던 무황 천중은 순수하게 무공만을 지향하며 무공수련을 위해 도화장에 은거하지만, 양아들 천변에 모함, 살해된다. 천중은 양아들의 자식인 손자의 몸에 빙의. 빙의 후 천청으로 살아가며 그를 찾아온 수하 국옹과 함께 곤륜으로 향한다. 천청은 도화장과 자신의 뿌리인 곤륜파 부흥과 천하 쟁패를 도모하며 이전의 삶을 극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