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크툼
이클립스
판타지물
총 2권
4.6(157)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인외존재, 미남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복수, SM, 피폐물, 하드코어, 스팽킹, 원홀투스틱, 촉수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 및 하드코어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교황청에서 흰 머리와 붉은 눈으로 인해 새끼 악마라 불리며 학대받던 이르센. 아
소장 4,900원
헬리크리섬
페이즈
현대물
총 5권
4.9(1,081)
*작품 소개 자신을 통제해 줄 새로운 주인을 찾아 7년만에 클럽 하네스를 찾은 재헌. 맞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으로 통제당하길 원하는 그 앞에 노련한 도미넌트 진혁이 나타난다. 플레이는 능숙하게, 혼낼 때는 매섭게, 플레이가 끝난 후에는 온 힘을 다해 보듬어 주는 진혁. 디엣을 이어갈수록 재헌은 진혁에게 끌리는 자신을 자각하지만 그를 둘러싼 여러 문제가 앞길을 막아선다. * * * 옷 바꿔입고 안경 좀 꼈다고 조폭 같던 이미지가 교수로 바뀌다니
소장 10,500원
차옌
총 6권
4.7(829)
에스퍼 1팀 팀장 윤태화는 러시아 최대 길드 카사뜨까의 행동대장, 한수련이 한국에 입국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센터는 그가 쫓는 먹잇감의 배후에 테러 조직의 주요 인사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을 소탕하기 위해 협력 요청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며칠이면 끝나리라는 예상과 달리 사건은 점차 미궁으로 빠진다. “팀장님보다 여섯 살이나 어리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복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도 한수련은 목적과 상관없는 모호한 태도를 취하
소장 9,850원
윤도미
시크노블
총 7권
4.7(526)
[※베타는 존재하지 않고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내 향을 가지고 살아 줘. 그게 내 마지막 소원이야.” 페로몬에 향이 존재하지 않는 장애를 가진 열성 오메가 윤해완은 심장병으로 죽음을 앞둔 우성 오메가 윤해언의 페로몬샘 이식 수술을 받고 해언의 향을 가지게 된다. 보육원에서 형제처럼 같이 자란 해언이 마지막 소원이라며 울고 매달리는 것을 거절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1년 뒤, 해언이 네게 남긴 선물이 있다며 가 달라
소장 14,350원
플로나
비욘드
총 8권
4.7(1,489)
북부의 악마, 잔혹한 냉혈한이자 왕세자의 개, 왕국을 위협하는 괴물만 죽일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세이아드 프로시어스 대공. 손속은 잔인하나 누구보다 유능한 능력자인 세이아드는, 괴물과의 전투에서 갑작스러운 폭주로 수많은 사람을 해치게 된다. 그렇게 그는 왕세자의 라이벌이자 가장 강한 가이드인 레사스 왕자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당신처럼 끔찍한 이는 세상에 다시 없을 것이다.’ 죽음의 끝에서 세이아드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소장 12,600원
한고요
4.6(933)
같은 보육원에서 자라 한평생을 범재와 함께해 온 서혁은 보육원 원장이었던 자신의 아버지가 저지른 만행들로 인해 매번 범재에게 천밥 취급을 받지만, 그럼에도 쭉 홀로 그를 짝사랑한다. 그러나, 역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범재는 어렸을 적 옥탑방에 갇혀 있던 자신을 구해준 또다른 보육원 동기 지수를 짝사랑 중이었고, 그런 지수의 미래를 위해 일방적으로 서혁을 희생시킨다. 그러던 어느날, 서혁은 복부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길거리에서
소장 6,050원
임타
4.6(1,225)
화제의 막장 드라마 〈광인〉에 빙의했다. 하필 오메가 혐오증을 가진 알파의 오메가 비서로. 정체를 숨기는 것만도 힘들어 죽겠는데, 주인공의 식단과 의상 및 주택 관리부터 그가 사랑하는 베타를 어르고 달래며, 도망가면 잡아 오기까지. 온갖 귀찮은 업무가 내 담당이다. 목표는 주인공이 그의 집착마저 사랑이라 느끼는 이상한 베타를 만나 해피 엔딩을 맞이하는 결말까지 살아남는 것인데…. “어디서 오메가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그럴, 리가요.”
소장 12,950원
4.6(1,494)
지제혁, 21살. 큰 키와 멀끔한 외모 덕에 고백받아 사귄 사람은 많지만, 언제나 차이면서 관계의 끝을 맺는다. 차이는 이유는 항상 같다. 사귀는 내내 손 한 번 잡질 않아서. 제혁 역시 그걸 고치고 싶지만, 트라우마로 생긴 강박으로 인해 누군가와 닿는 게 지제혁에게는 너무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술자리에서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연애, 내가 가르쳐 줄까? 스쳐 간 사람은 수십 명, 하지만 여태껏 사귄 사람은 한 명도 없는, 인기 많
소장 10,050원
헤제
4.6(443)
지인의 부탁으로 짝짓기 프로그램… 아니, 연애 리얼리티 〈러브라인〉에 출연하게 됐다. 한 달간 함께 살아야 하는 4명의 남자, 4명의 여자. 문제는 출연자 중에 전 애인이 있다는 것이다. * “비밀 연애 하는 거 같아.” 짧은 중얼거림과 함께 해영의 얼굴 위로 차가운 손끝이 닿았다. 평소의 부드러운 중저음의 목소리는 목 끝에서 무언가에 걸린 채 나온 듯 탁했다. 그 위화감에 선우에게 붙잡힌 해영이 당황한 낯으로 눈을 굴렸다. “형, 잠시만. 너
소장 10,080원
페텐
4.5(309)
남몰래 마음을 키워 온 지도 자그마치 5년, 취중 고백이라는 최악의 방식으로 꼭꼭 숨겨 왔던 짝사랑을 들켰다. 그것도 당사자에게. “내가, 형 꼬셔 봐도 돼?” 이판사판이다. 더는 물러날 곳이 없었다. 어차피 들킨 거, 욕심이라는 걸 한번 부려 보기로 했다. “딱 한 달만.” “…….” “욕심내도 된다며. 이게 내 욕심이야.” * 〈제도운 꼬시기 대작전〉 1. 매일매일 연락 하기 2. 매일매일 얼굴 보기 3. 주말 중 최소 하루는 같이 시간 보
소장 10,850원
상냥하개
4.3(312)
악명 높은 공격 3팀의 전담 가이드로 들어온 보담은 오늘도 퇴사 생각뿐이다. 각기 다른 네 마리의 개새끼들로부터 갖은 무시와 냉대를 받으며 월급만 보고 살아가던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됐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마음을 담아 사표를 준비하는 보담. 조금 덜 미치거나 제대로 미친 조합의 공격 3팀 에스퍼들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까?
소장 8,0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