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계 형사 박준서는 ‘박준수’라는 가짜 신분으로 거대 조직에 잠입하여 정보를 입수하는 작전을 실행 중이다. 완벽하게 모두를 속이고 생각했지만, 뛰는 형사 위에 나는 보스가 있었다. “짭새 냄새가 나.” 감이 좋은 보스에게 들켜 버리고 만다. “살려 두고 내 좆집으로 써야겠다.” 정체를 들킨 준서는 보스에게 뒤를 따먹히고 마는데……. 그만 좋아야 하는데. 개같은 자세로 개같이 당하면서 좋다고 느껴 버리다니. * “읏, 손목. 윽.” “가만히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