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계로코 #후회안해도되는데_나홀로착각후회남 #짭역키잡 과로사로 죽은 뒤 웬 무협 세계로 이동당했다. 오메가버스가 묻은 무협 세계로. 그곳에서 웬 불쌍한 꼬맹이를 주웠는데…… “주워서 길렀으면 책임을 져야지.” 잘 재우고 잘 먹여 놨더니 이젠 자기를 책임지라고 한다. 그것도 극악한 사파 수장이 돼선. 나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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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제국에서 대사가 도착했다. 선이 또렷한 얼굴, 훤칠한 키의 13 황자 여호결. 그를 맞이한 것은 모두의 사랑을 받는 서제국의 황녀, 인피네타였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순간, 호결은 그녀가 가진 특별한 힘이 자신의 유일한 구명줄임을 깨달았고 인피네타는 처음으로 열렬히 끓어오르는 마음을 느꼈다. 이해관계가 일치하니 결혼까지는 속전속결이었다. 초야까지 잘 치르고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인피네타는 호결이 자신과 첫날밤을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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