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에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프라이드는 이곳이 여성향 게임 ‘너와 한 줄기 빛을’의 세계이며, 스스로가 미래의 최종 보스 여왕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최악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프라이드는 스스로의 능력과 전생의 기억을 이용하여 공략 대상들의 비극을 막는다. 어느 날, 질베르와 마리안의 아이의 작명을 맡게 된 프라이드와 아서는 스테일, 티아라와 함께 둘의 저택으로 향한다. 고민 끝에 두 사람은 “스텔라”라는 이름을 제안하고…. 게다가 4년 전에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