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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하촌> * 이 책은 Public Domain Books 입니다. Public Domain Books란 저작자 사후 일정 기간이 경과하여 저작권이 만료된 책을 의미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인터넷 상의 기타 사이트를 통해서 이 책을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칠성이는 어릴 때 홍역을 앓아 팔다리를 제대로 못 쓰는 병신 거지. 어머니와 동생 칠운이 그리고 영애와 함께 살고 있는 그에게도 순정이 있다. 이웃집 눈먼 처녀 큰년이에게 동냥한 과자와 사탕을 보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큰년이는 돈 많은 집에 첩살이로 가게 되고... 1930년대 식민지 시대의 빈민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궁핍한 빈민의 사랑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당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대표적인 비판적 리얼리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저자 프로필

강경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6년 4월 20일 - 1943년 4월 26일
  • 학력 동덕여학교 수학
    평양 숭의여학교 입학
  • 경력 1939년 조선일보 간도지국 지국장
    1929년 근우회 장연군지부 간부
  • 데뷔 1924년 소설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강경애(姜敬愛, 1907-1943) : 소설가. 황해도 장연(長淵)에서 태어났다. 1931년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 등단했다. 1932년 간도로 이주, 단편소설 <부자(父子)> <채전(菜田)> <소금> 등을 발표했다. 1934년 동아일보에 장편 <인간문제>를 연재, 인간으로서 기본생존권조차 얻을 수 없었던 당시 노동자의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쳤다. 1935년 이후 <해고(解雇)> <지하촌(地下村)> <어둠> 등, 사회의식을 강조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간도에서 귀국한 후 1년 만에 병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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