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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고양이들과 함께 상세페이지

저 길고양이들과 함께작품 소개

<저 길고양이들과 함께>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 이상, <거울> 중에서

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거울이 아니었던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암울했을 것이다. 18년 거울 역사를 돌아보는 88편의 작품과 한중교류를 통해 만나는 당대 최고의 중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중국 SF의 진수 85편!
이 모두를 하나의 세트로 만나보자.


저자 프로필

심너울

  • 출생 1994년
  • 학력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 경력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창작 활동에 매진 중
  • 데뷔 2018년 '같이, 가치' 프로젝트 소설 <정적>
  • 수상 2019년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21.06.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4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2018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소설 「정적」으로 데뷔했고,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워드를 수상했다. 장편 『소멸사회』와 단편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출판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창작 활동에 매진 중이다.


저자 소개

2018년 <정적>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부터 작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와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등의 책을 출간했다. 한국일보와 전자신문에 주기적으로 칼럼을 투고하는 중이다. 작가 본인은 보르헤스처럼 이지적인 글을 쓰고 싶어 하지만 가볍고 재미난 풍자를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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