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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상세페이지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문학동네 시인선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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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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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18.12.14 전자책 출간
  • 2018.11.1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만 자
  • 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53749
ECN
-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작품 정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언제나 내가 아니다."
뜨겁고 아름다운 "나"라는 언어의 극한

문학동네 시인선 112번째 시집으로 채호기 시인의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를 펴낸다. 198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전작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이후 4년 만에 펴낸 시집이자 올해로 시력 30년을 가득 채운 거장의 가장 뜨겁고도 첨예한 시 세계를 닮은 일곱번째 시집이다. "몸"의 시인이자 "형이상학적 물질론"의 언어 세계를 펼쳐 보인 시인 채호기. 그의 신작 시집은 거기에서 더 나아가 언어 예술이 보여줄 수 있는 극단에 도전하며, 인식과 상상이 극한에 이르렀을 때 생겨나고 들려오는 침묵과 음악을 받아쓴 흔적들로 가득하다. 그럼으로 부서진 나와 나들을 그러모은 파편-시편들이 반짝이며 쏟아져내린다.

작가

채호기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7년 10월 13일
경력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데뷔
1988년 창작과비평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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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 (채호기)
  •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채호기)
  • 줄무늬 비닐 커튼 (채호기)
  •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채호기)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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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 언어와 금 간 자의식의 디스토피아

    jen***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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